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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옮겨서..허허...

 

그냥 이래저래 마음놓고 차분히 보거나 그러기 어렵네

 

스캔받아놓은 사진정리도 못하고 있으니 허허..

 

흠..이번 주말엔?

 

p.s : 가끔 멍하니 정신없이 행동하다보면 커피믹스를 딴 꼭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내용물도 같이 부으려고 하려다 멈칫 한다니까...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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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애정운이 좋은 시기를 알려 드립니다. (나이에 따라 해당되는 연도만 보시면 됩니다.) 연도로 보는 애정운은 다음과 같은 연도인 71, 72, 73, 83 , 84, 93, 94, 95, 2002, 2003, 2004, 2007년이 애정 운이 좋은 해 입니다. 그리고 매년 음력 10월경이 애정운이 좋은 달이 됩니다. 애정운이 좋은 날짜는 달력에 있는 亥(돼지날)에 좋아 집니다.

용띠나 개띠에 태어난 사람은 초년에 결혼이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고 68년 생과79년 생도 결혼이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성사를 이루기 힘듭니다.

그리고 음력 9월에 탄생한 사람은 초년에 결혼의 혼기를 놓치면 나이가 들수록 결혼이 잘 되지 않으며 결혼을 하여도 인생의 장년기에 이별수의 기운이 빛치니 이를 면할려면 주말부부의 생활을 선택하시면 이 액을 면할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만약 주말부부가 될수 없는 상황이라면 업무가 바빠서 자주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서로 같이 있으면 싸움이 일어나기 쉬우니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싸움으로 인한 미움은 곧 이별이라는 의미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귀하의 배필이 될 사람은 귀하와 성격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치 친구나 형제 자매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으로서 서로가 협조가 잘되고 성격 또한 비슷하기 때문에 항시 뜻을 같이 하는 느낌이 있고 처음에는 유사한 성격이라서 도리어 또하나의 자신을 보는것 같아 결혼초기에 서로 잘 맞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너무 같다는 이유가 실증을 빨리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두 사람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종교를 좋아하고 정신사상이나 영적인 성장에 관심이 많아서 일생을 살아가면서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반으로 잉꼬 부부가 되는 타입입니다.

인생의 직업은 원래 변화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수는 없어나 여기서는 주로 인생의 중년의 직업을 기준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귀하의 상대되는 사람은 같은 뜻과 사상을 가지고 어울려 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일을 하기를 좋아하고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업종을 선택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택하기도 합니다. 마치 친구같은 부부로서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좋아 합니다. 때문에 같이 할수 있는 직업이라면 무엇이던 성공을 하기에 충분한 상태 입니다.
그러면서도 맞벌이 개념이 강하기도 합니다.

귀하의 만남의 인연은 친구, 동료등과 같이 비슷한 분류의 만남이 되기 쉽습니다.
친구나 친분이 많은 사람이 인연자가 됩니다.
주로 모임이나 미팅, 워커삽, 동창회, 단체, 봉사자, 종교적인 모임, 수련회, 연수원등과 같이 여러명이서 만나게 되거나 같은 분류의 동질성을 지닌 만남이 되기 쉽습니다. 결혼식장같은 곳도 만남의 장소가 됩니다.

귀하의 상대는 중매반 연애반의 결혼이 성사가 될 확률이 높은 타입입니다.

주로 친구나 동료.형제등과 같은 사람의 소개, 비슷한 중매가 되고 연애결혼이 된다면 동기나 친구로 사귀다가 결혼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서로 경쟁자나 다투던 사이가 연인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특히 돼지, 쥐띠의 태생이라면 연애 결혼도 가능합니다. 돼지띠는 연애결혼을 하지만 결혼의 성사률이 높은 편이고 쥐띠의 경우는 연애는 하는 동안은 교재가 잘되는데 결혼을 할려고 하면 왠일인지 중도에 절교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는애정기운이 끊어져서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 처방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연도의 끝자리수가 ***2 또는***3년(예:1952, 1953, 1962, 1963)에 해당하시는 분은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타입이라서 늘 결혼에 생각은 있으나 눈이 높은 편이니 눈높이를 낮추어야 성사가 쉬워 집니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분은 연애반, 중매반의 확률을 지니게 됩니다.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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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지고 있는 여성과의 만남이나 연애와 관련한 운세는 뚜렷한 개성과 자기 주관이 있어서 여성을 만남에 있어서 대범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당신은 점잖은 듯 폼을 잡고 말수가 적은 편이므로 상대 여성이 접근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마련입니다. 미팅장소에 나아가도 시끄럽기보다는 무게를 잡고 당당해 보이므로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는 여성을 만나는 것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즉 당신은 웬만한 시시콜콜한 여성에게 마땅한 것이 아니라 조금은 개성이 있고 뭔가 있을 듯한 남성을 찾는 여성의 눈에 뜨이게 마련입니다. 지금이라도 사귀는 여성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뜻이 크고 마음이 넓은 여성을 만날 운세입니다. 이러한 운세는 대체로 남자친구들과 같이 미팅장소에 나간다든지, 남자친구들에 의해 소개팅을 소개받는 것도 좋으며 나아가 동아리나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도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특히 마당발이라 불리는 친구의 손에 이끌리어 나간 모임에서 눈에 띄는 여성을 만날 운세도 있으므로 이성만남을 남자친구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은 여성과의 만남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는데 상대방여성에게 다소 강압적인 면이 있으므로 어느 순간부터 주도적으로 시시콜콜 따지는 남자가 되기 쉽습니다. 당신이 의도적으로 그러리라 하지 않았어도 여성에게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습관이나 생각을 강요하여 자기의 주관대로 파악하여 여성을 꽉 잡으려 하기 때문에 얼마후 삐거덕 삐거덕거리는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인간성이나 도덕성은 바르고 원만하므로 솔직한 대화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달된다면 어느 순간 더욱 가까워진 애인으로써 상대 여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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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결혼운은 결코 혜택받은 운을 타고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성 교제는 빠른 나이부터 시작되고 결혼에 이르기 까지는 수 많은 이성과 교제를 합니다만, 연애 과정에서부터 평온한 낌새는 보이질 않고 장래가 걱정되는 장애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하는 케이스가 적은 것도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늦은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 이유 중에 또 하나는 배우자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를 듯 높고 결혼을 결심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빠른 결혼을 했을 경우, 뜻하지 않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신>의 경우, 연애 감정을 그대로 결혼에 결부시키는 것은 아주 위험한 판단으로, 결론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이성상과는 다른 타입의 이성을 배우자로 맞이하는 것이 최선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혼 스타일》

당신은 재산을 모으거나 안정을 선호하기 보다는 극히 모험적이고 투기적인 인생을 추구하기 때문에 일반적이고, 평온한 가정의 행복은 그다지 희망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독신 시절부터 그 건강미와 매력 넘치는 용모, 화려하고 재치 있는 교제술로부터 많은 여자들과 교제를 하게 되고 여러 모로 화제에 오르게 되는 타입입니다.

결혼 후도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많고, 따라서 외출도 잦아 기복이 많은 생활이 될 것입니다.

결혼에 있어서는 견실한 아내를 맞아 들이고, 그녀의 가정과 사업 양면에 걸친 내조의 공으로 흠 잡을 데 없는 가정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우자의 타입》

큼직큼직하고 뚜렷한 눈과 코를 지닌 미모의 여성.

그녀의 매력은 총명함입니다. 상당히 레벨 높은 교양과 예절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균형잡힌 스타일은 남자들의 연모의 대상으로 될 것입니다.

비교적 윤택한 가정에서 곱게 자란 따님일 가능성이 크고, 프라이드가 높은 면을 느끼게 하며 어딘지 모르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싫고 좋은 것이 확실한 것으로 보아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성급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꼼꼼하게 가사를 처리하고 남편의 사업면에 있어 조력의 재능이 당신의 사회적 성공을 유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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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 한번 믿음이 간 사람은 끝까지 믿어주는 지조와 의리를 갖고 있는 기본성격에 잠시도 쉴 사이없이 매사를 보살필 줄 아는 부지런한 성품이라 잘 맞습니다.

뱀띠 : 글재주가 있고, 지혜로우며 무슨 일이든 치밀하게 하는 기본성격에 스스로 진리를 터득하고 학문을 넓혀 나가는 지성적인 성품이라 잘 맞습니다.

닭띠 : 머리가 좋고 인내심이 강하며 예의바른 기본성격에 매사에 도전해 가는 용기와 능력으로 삶을 신속하게 꾸려 나가는 성품이라 잘 맞습니다.

쥐띠 : 눈치가 빠르고 임기응변이 뛰어나며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기본성격에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여 가정의 행복을 지켜나가는 성품이라 잘 맞습니다.

용띠 : 다방면에 재주가 많으며 남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이 있는 기본성격에 잠시도 쉬지 않고 자신보다 사회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성품이라 잘 맞습니다.

원숭이띠 : 두뇌회전이 빠르고 사물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는 솜씨가 있는 기본성격에 자신은 고상하길 원하면서 세상사를 여유롭게 유지해 가는 성품이라 잘 맞습니다.

범띠 :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되며 색을 밝히는 성격이라 본인과 잘 맞지 않습니다.

토끼띠 : 경솔한 일처리로 실수를 잘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 본인과 잘 맞지 않습니다.

말띠 : 표현력이 부족하고 주의가 산만하며 게으를 땐 한없이 게을러지는 단점이 있어 본인과는 맞지 않습니다.

양띠 : 속으로는 계산이 빠르고 고집이 강하며 열정적인 기상으로 인해 본인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

개띠 : 고집이 세고 떠벌리기를 좋아하며 욕심이 많은 천성으로 본인과 잘 맞지 않습니다.

돼지띠 : 리더십이 부족해 소속단체는 많으나 영향력은 별로 없는 탓으로 인해 본인과 잘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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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입니다.

당신은 늘 높은 이상과 목표를 추구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전공분야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교양을 쌓는 데에도 적극적인 당신은 자기계발에 힘쓰는 형으로 주위사람의 눈길을 끕니다. 어느 모임이나 단체에서든 리더가 될 자질과 소양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들이 늘 따릅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자신에겐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겐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대담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중성, 양면성이야말로 당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구도 많고, 취미도 다양하며 모임도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확대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인간적인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이성을 당신 자신과 같이 여기고, 상대에게도 엄격하게 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이 높다'는 말을 듣지 않나요?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보다 많은 이성을 만날 필요가 있으며, 그런 가운데 당신이 이성에게서 추구하는 것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창조적인 일에 더 빛을 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시작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일에 대한 몰입도가 매우 높으며,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끝을 내려는 성향이 강하죠. 성격이 급한 편이고 자기애가 강한 편입니다. 자신의 명예나 지위가 실추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바로 화를 표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인연을 맺으면 그 사람과 오랜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여자에게 쉽게 호감을 갖는 그런 성격이 아니지만 자신이 호감을 가진 여성에게는 온갖 정성을 베풀면서 호감을 얻으려 합니다. 또 겉으로는 편하고 친하게 여성을 대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맘속으로 일일이 다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외모부터 성격, 옷 입는 스타일을 비롯해 여성의 움직이는 동작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것이죠.

자신보다 잘나보이는 여성과는 왠지 자신이 끌려 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 여성과는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여성을 찾기 위함일 것입니다.

당신은 연애에 있어 조금 서투릅니다. 맘에 들어도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우선은 여성의 태도를 살피고 차츰 만나는 횟수를 늘려가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야 고백을 하는 타입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신중히 사랑을 진행시키는 것이 C형 남성의 특징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열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한 번 맘에 든 여성과는 부드럽고 성실하고 세심한 사랑을 합니다.

원래 C형은 남에게 싫은 소리나 남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늘 자신을 잘 컨트롤하고 결혼 후 가정적이고 자상한 남편과 아빠가 될 것입니다. 다소 주위 사람들에게 맞춰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로 인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습니다. 바람을 피우고 싶어도 차마 자신의 양심이 허락치 않아 그만두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C형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부드러운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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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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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킨과 아이콘들은 많이 보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다.

 

게임도 기존의 플래시 메일의 게임을 생각하다면 어느정도 적용이 가능한

게다가 한게임이 있는 네이버라면...  <--바탕체

 

그런데 이번의 폰트샘은 나로서는 생각하지 못한거였다.

물론 기본 폰트에도 몇개가 있지만  <--돋움체

 

포토샵이 거의 대중화를 이루려고 하는 마당에

폰트에대한 욕심과 관심은 나름대로 있는데

그걸 또 상품화 하다니..흠... <---Verdanda 체

 

어제도 선배랑 점심먹으며

자기는 요새 어떻게 하면 모든걸 팔수 잇고 돈벌수 잇는거에

모든 신경을 쓰고 잇다고 하던데... <-----타임체

 

흠...폰트샘역시 콜롬부스의 달걀처럼 놓치기 간과하기 쉬운거엿을거 같네.

(츄리닝의 콜롬부스의 달걀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가슴에 오산이라는 벽을 만나게 되죠~) <-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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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O LetraTag 엄윤주님 -레트라테잎 사용
▼ 1610-00 의 세로폰트

 

↘ DYMO HOME/OFFICE KIT (1610-10 하늘,분홍), (1610-00 빨강)


↘ DYMO 1610 빈티지모델 이승연

 
↘ DYMO Office Mate Label Maker (DY1540-00) 장은영님 - 12mm테잎사용

 

↘DYMO Mini Jet(key chain)

↘ DYMO Jet (DY202) 장은영님 - 무광테잎이라 스캔하니 흐릿하게 나왔습니다
 
↘ DYMO Omega 은영
 
↘ DYMO Organizer Xpress 정가득
 
↘ DYMO LABEL BUDDY (DY12813)
 
↘ DYMO MINI (DY1805-21)안효춘
 
↘ DYMO HANDI KIT (M1880-1 하늘), (M1880-2 주황)
 
↘ DYMO (M1880-00) 서훈석
 
↘ DYMO KIDDIE WRITER (M1865-10 초록,빨강)최윤정김선하엄지현
 
↘DYMO Mark VI 은영
 
↘ DYMO M-10 김영기
↘ DYMO Hobbyist(dy1895)김효진
 
↘ DYMO M-500s (?) 이새롬
 
↘ motex 정기순
↘ rotex 유지연



지금 여기 없는 기종 가지고 계신분은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 >ㅅ<♡

 

출처 : 싸이월드 ☆Let's d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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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이모 구입!!

대박 신기하고 재밌고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여주고 난리....ㅎㅎ

 

(사실은 붙여주고 싶으나 참고 있음 음하하하)

 

다이모란..

 

다이모란 본래는 라벨기를 생산하는 회사의 "브랜드명"입니다.- 다이모 이외에도 모텍스, 로텍스, 텐자, 스카치, 라이언등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클럽(이후 ☆Let's dymo!)에서 말하는 다이모라는 것은 국내에서는 70~8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수동라벨기" 입니다.본래 다이모가 쓰이는 곳은 파일이나 주소록 등에 이름이나 가격표시를 위한 곳이었습니다만,가격표시라벨기가 따로 출시가 되고, 자동화세대가 도래되면서 일일이 휠을 돌려서 손의 압력으로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수동라벨기를 등한시 하는 원인이 되었고... 기존의 라벨기가 불필요해짐에 따라 라벨기는 수동에서 자동으로의 변모를 꾀하여, 전세계적으로는 (다이모 본사인 미국에서는) 자동라벨기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Let's dymo! 에서는 이런 수동라벨기에 매력을 느낀 분들이 모여 이름표뿐만이 아니라 핸드폰줄, 롤업, 달력등 팬시쪽으로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출처 : 싸이월드 ☆Let's d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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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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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어제부터 갑자기 MP3 갖고 싶어

모델을 찾고 구입기 사용기 등등 완전 버닝모드로 보던중

아침에 사장님이 부르시더니 불쑥 주는...것 바로....NW-E70

살려고 했던 최소 512메가에도 못미치고 그렇지만..공짜가 어디랴...

(그냥 256메가로 머 다름 압축을 하면 170곡까지 된다는데...48k 는 넘한거아냐)

메뉴얼과 싱크프로그램이 없어 현재로는 헉..이게 모냐...지만...

구하는중..간혹 이런 횡재수 챙겨줌에...회사 다닌다 아직도..

하긴 아침운수를 보니 주변으로 뜻하지 않은 수입 발생이라더니...

Slim & Light 초박형 슬림디자인

Sony의 혁신적인 Network Walkman 본체 무게는 겨우 40g(배터리 제외) 밖에 안되기 때문에 휴대가 편리하고, 슬림한 두께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멋을 연출합니다. 또한 본체색상을 메탈실버,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그레이를 본체 색상으로 선정하여 유저가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컬러로 멋스러운 매력은 물론 패션을 중요시하는 유저의 감성을 한층 더 살려줍니다.
다국 언어 표시 / 편리한 컨트롤

Network Walkman은 다국 언어 지원의 액정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및 영어를 표시할 수 있어 언어 장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모든 주요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셔틀 조작 볼륨'이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 중국어는 Simplified Chinese만 지원하고, Traditional Chinese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PC 네트워킹과 편집-SonicStage(버전 2.0)

Network Walkman은 CD음악을 고압축율의 ATRAC3나 ATRAC3plus 포맷으로 전환한 후 SonicStage(버전 2.0)의 '나의 음악창고'에 저장하여 정리 및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를 통해 Network Walkman에 재전송하여 고음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의 MP3, WAV, WMA 등의 음악 포맷 파일을 '나의 음악창고'에서 다양하게 편집정리할 수 있습니다.
내장형 'MP3 파일 매니저'

Network Walkman 본체 내에 'MP3 파일 매니저'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PC에 연결하고 간단하게 'MP3menager.exe' 파일을 실행시킴으로써, CD 등을 통한 번거로운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습니다. PC내의 MP3 음악 파일이나 파일 폴더를 'MP3 파일 매니저'에 끌어 놓으면, MP3 포맷으로 Network Walkman에 아주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 'MP3 파일 매니저'에 복사된 MP3 파일은 PC로 업로드 하거나 다른 기억장치에 재 복사할 수 없습니다.
놀라운 고음질보전

ATRAC3plus 기술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음악파일 압축시 고품질의 음질을 그대로 보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8kbps로 녹음된 MP3 포맷의 음악파일을 64kbps로 녹음된 ATRAC3plus 포맷의 파일로 전환할 때 점유 공간을 최고 50%하며 절감하며, 음질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넓어진 저장공간

ATRAC3plus 기술은 최저 48kbps의 비트 비율로 음악파일을 녹음제작 할 수 있어 음악이 차지하는 공간을 대폭 줄이며, Network Walkman에 더 많은 노래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NW-E70을 예로 들면, 고음질의 음악을 기존 3배에 해당하는 11시간 40분이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길어진 연속재생시간

ATRAC3 포맷의 음악파일은 재생시 전원을 매우 적게 소모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워크맨의 연속 재생 시간을 70시간으로 대폭 늘릴 수 있게 되어 음악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개별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복청취 언어학습기능

기본적인 'A-B 반복 재생' 기능 외에 독특한 '문장 반복 재생' 기능을 구비하고 있어서 문장 사이사이의 중단된 포인트를 자동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된 문장을 'Repeat' 버튼을 누르면, 반복 재생·청취 할 수 있어 어려운 문장을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저장기능

USB 케이블로 Network Walkman을 PC에 연결하면 배터리 없이도, 데이터, 이미지, 오디오 등의 디지털 파일을 신속하게 Network Walkman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컴팩트 프리미엄 디자인
간편한 기능 조작 (셔틀스위치/버튼/홀드스위치 조합)
최대 70시간 재생 가능 (AAA밧데리x1EA)
Atrac3 plus / Atrac3 / MP3 파일 재생 가능
최대 175곡 저장 가능 (Atrac3plus/48kbps 적용시)
'구간 반복 기능', 'A-B 반복기능'지원 : 필요한 트랙, 구간을 지정하여 반복 재생하는 기능
2 color의 EL backlight LCD창 채택: 아티스트/곡명/앨범명 표시 (한글지원)"
AVLS 자동볼륨제한장치
'소닉 스테이지 2.0', 'MP3 매니저' 소프트웨어 제공
USB2.0 full speed 지원
밀폐형 이어폰(MDR-EX51) 제공
헤드폰 연장선 제공
용량 : 256MB
규격(W*H*D) : 55.8 x 37.3 x 15.0 mm
중량 : 40 g (밧데리 제외)
원산지 :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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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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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디어 깨달았어.
지금까지 너희들이 알고있는 싸가지들마다 하나같이 옆에 여자를 차고 있는 이유를 말이지.
그리고 온순하고 착한 넘들 대부분은 왜 옆에 여자가 없는 이유를...

일단 여자들이 당당한 남자들을 좋아하는건 알겠지?
이세상엔 착하고 당당한 남자가 그리 많이 존재하기 않기때문에

여자들 눈엔 싸가지들이 그나마 당당해 보이지.
싸가지야 뭐 일단 외모가 잘났든 돈이 많든 뭔가 잘났으니까 싸가지있는거구.

그래서 일단 어쩌고 저쩌고 해서 사귄다고 쳐.

싸가지들도 게이가 아닌 바에야 여자들 눈길주는걸 뿌리치진 않을테니까.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싸가지들은 싸가지들이야. 그건 결단코 변하지가 않지.

여자들앞에서도 왠만해선 변하지않아.
얼마 가지 않아서 이 여자들은 드뎌 남친이 싸가지란걸 깨닫게 되지.

당당한 남자를 좋아하면서도 착한남자를 좋아하는 이중적인 여자들은
이 싸가지를 착한넘으로 바꿔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해.
하지면 변하지않는걸 어쩌겠어.
(사실 이 이중성은 남자들도 갖고 있지.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순수한 여자를 찾는...)

여자는 생각하지.. "왜 얘는 나한테 관심이 없을까... 내가 싫어진건가?"
그 상황이 되면 여자들은 자기가 쉬운여자취급을 받고 싶지않고
자존심도 상하고 미련도 남게되니깐 바로 남자를 차진 않아.
그래서 여자들이 바보인게지. 바로 옆에 착한넘들이 널려있는데 말야.

소위 말해서 "친구"취급을 받는 주위의 남자들. 이게 바로 내가 야그하고픈 불쌍한 부류이지.
변하지않는 상황에 절망하는 여자들은 바로 옆의 "친구"를 찾아.
하지만 만약에 이런 상황에 여자가 불러서 나올 만한 남자"친구"라면

그 여자를 깊이 지켜보면서 좋아해온 남자일 가능성이 대부분이지.

거기서 이들의 비극이 시작돼.

이들은 그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여자가 찾으면 바로 뛰어나오지.
이들중엔 보통 착하긴 착한데 이 여자에게 빠져서 다른 여자에게 대쉬를 안하는 형이 대부분이야.
여자는 이 착한넘한테 말을 하지. 그녀의 싸가지없는 남친에 관해서. 그 남자는 뭐하 냐구?
그냥 조용히 듣기만해. 그녀를 좋아하는 맘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끔 조언도 해주고
마음을 다독거려주지.

근데 이 불쌍한넘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여자들은 이 상황에서는
이 남자들을 좋아해주는게 아니라 아주 좋은 친구, 믿음이 가는 친구로 생각한다는거지.

밑줄 쳐주자. 친.구.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친구.

왜냐하면 이 여자들이 필요로하는건 정신과 마음의 지주이니까. 벌써 남친은 있잖아.

이쯤되서 착한넘에게 마음의 위로를 충전시킨 여자는 싸가지를 만나도 홀가분하지.
뭐 일단 고민해결됐겠다... 그 싸가지한테 안겨도 마냥 행복하기만 하지.
결국 이 불쌍한 착한넘들은 싸가지들 좋은 일을 다 시켜주는거야. 쯧쯔...

싸가지들이 여친을 좀 무시하거나 별 상관하지 않아도 이 여자들은 별로 상처받고
그러지 않아. 옆에 자기 말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뭘.
싸가지들이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음에 담아뒀다가 "친구"한테 얘기하지.


그러면 그때 그 "친구"는 뭘하느냐? 그냥 행복하기만 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한테 얼마든지 자기 고민을 얘기하고 그러니까 더 가까워진것 같고
행복하기만 하지. 하지만 어째... 그 여자는 그넘을 친구로만 생각하는걸.

마지막으로 이 불쌍한 착한넘들의 마지막을 설명해줄께.
여자는 어느 날 하루 그 착한넘을 불러낼꺼야. 그리고 이 착한넘은 좋다구나 하고
여자한테 잘보이려 잘 차려입고 말쑥한 모습으로 그 자리로 나오지.
그러나 그 여자는 혼자 나타나지 않아. 그녀의 싸가지남친하고 같이 자리에 나타나지.

일단 단둘이 조용한 곳에서 얘기를 할것이라 예상한 착한넘은 좀 당황을 하게돼.
여자야 뭐 자기 남친한테 자기의 "친구"를 소개시켜주려고 부른거고.
이 친구랑 친해지면 싸가지스러움이 쫌 없어질까 약간 기대를 하고 말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그 착한넘은 그 둘의 다정한 모습에 상처를 입게되는거야.

그리고 좀있다가 자리를 피해서 나오지. 쯧쯔... 불쌍한 넘.
하지만 그 착한넘은 여자를 떠나지 않고 계속 오늘도 여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싸가지대신 정신적인 애인역활을 다 하겠지. 싸가지야 뭐 귀찮기만한 여자고민
같은건 안들어도 되고, 가끔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좋은 일만 다 하는거구.

만약에 네가 싸가지라면, 뭐 일단 네 여자옆에 순진하고 착해빠진 넘하나 구해서 친구시켜.
그러면 넌 일단 여자의 고민상담에서 해방되는거야. 나머지는
네가 여자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알아서 하시구~ ^^

네가 착한넘이라면 일단 넌 그 여자하고 절대 안될꺼니까 어서 떨어지는게 좋을거야.
뭐 어느날 여자가 갑자기 널 남자로 보고 앵기지 않을테니까
.


그런 일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지,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어.

왜 이런 얘기가 영화에 나오는지 알겠지?

일단 안될게 뻔하니까 착한넘들 대리만족 시켜주는거지뭐. 불쌍한것들...

마지막으로 네가 여자라면... 그리고 네 남자친구가 싸가지이고 널 잘 챙겨주질 않는다면...

네 옆을 좀 돌아보길 바래. 고개만 조금 돌려보면 네 맘을 다 아는...
어쩌면 너보다 널 더 잘 아는 남자가 널 지켜보고 있을테니...
늘 네 말을 듣고 있을 그 "친구"가 바로 네가 찾는 그 남자일꺼야.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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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뮤직비디오가 있으세요?
전 최초의 드라마 뮤비라는 조성모의 To Heaven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기억이란 사랑보다...이문세...두개의 화면 구성..

 

그후로 오랫동안 ... 신승훈..흑백영화의 추억이랄까...

 

거짓말같은 시간.... 토이 지금보면 좀 촌스럽긴 하지만...ㅎㅎ

 

넌 감동이었어...성시경 김중님의 사진으로만 구성된~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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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친구의 아이포드를 빌려 유럽으로 두달 날라버린 동안

그 녀석의 아이리버는 내게로....

안그래도 지나버린 생일선물로 친구들에게

MP3 플레이어나 하나 꼬셔봐봐봐..라고 얘기했는데.

일단은 시험...

MD 가 있긴 있지만....아무래도 써보니 용량이 적더라..

그렇다고 20기가 40기가는 채우기도 채우고 나서도 다 듣기가 불편

적당용량은 256-512 정도가 ?오의 용량이 아닐까 싶다.

 

그리하여 본격적 JPOP의 감상의 시대로..

일단 밀린 싱글 앨범들부터....

 

옛날에 나온 에고랩핑 싱글 얼마전에 듣고서야 벨소리로 만들다닛~

 

FPM 의 403, 404 앨범도 오늘 나왔다는 사실!

 

p.s:401인가 402 앨범을 못받은건 여전히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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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주는 과거로의 여행의 한주가 되려나.

 

아래의 포스트의 주인공들도 과거 10년동안 알고 지내온...

그리고 오늘 저녁의 약속도 뮤크박스 시절의 직원들과의 약속..

 

게다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다시 연락이되엇다.

95년 당시 하이텔에서 가장 물좋고 잘 나가는 패디동에서 활동한적이

있는데 최고의 첨단을 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 휴학을 하고 있던 시기라 아마 나름 적응할수 있었지

아마 그런게 아니였다면 그렇게 쉽게 적응할수 있었을까 싶다

 

10월 마지막에 할로윈 파티 12월엔 크리스마스파티를 하곤 했다.

우리나라에 파티문화란게 정착이 덜된 그때 정말 앞서가는...후훗

 

어느덧 그곳도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구나..

정말 다들 어디서 모하고 있는지...정말 궁금하네..

 

아...14년(그의 주변 사람들은 나를 저렇게 부르지)을 기다렸던 사람도

지난 주말에 잠시 들어왔을텐데..

 

웬지 과거로의 여행이 가끔은 힘이되겠지...

과거에 매달리는 회귀현상은 현실에 불만족이라고는 하지만~

 


1995년 10월 할로윈 파티때 크로우로 분장한 나..
(여기는 홍대앞 황금투구인가 햇는데 이때만해도 하재봉씨는 정말 무명이었다.)

 
정말 옛날 사진이라...그리고 어두운걸 필카로 찍어 스캔해서 그런지 화질은~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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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일만 오고 더위는 한풀 꺽일지 모르겠다.

 

흠 웬지 더 더워지기전에 쌈지를 가봐야 할듯..

아니다...더워도 시원한 맥주에 오뎅도 좋지~

 

자자..주말 전체(?)회식전에 목요일쯤 갈 사람들 손들어봐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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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구하는게 젤 일이다.

 

휴...기껏 없는 지원자중에 고르고 골라서 뽑아놓으면

오겠다고 철석같이 대답하고...

오지 않는...

 

오지 않겠다고 연락을 주면 낫지.

전화를 아예 안받거나 꺼놓는건 모야 ㅡㅡ;;;;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또 물먹는건지......

 

아......나의 주말은 왜 이따구로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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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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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름늦게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금요일 여파에 대한 휴식

누구 말에 의하면

'애인이 없으니까 주말에 집에가서 쉬죠!!'

물론 저 말을 한 사람도 내가 보건데 오십보 백보.

 

어제 새벽까지 이거저거 케이블 돌려보고..

새벽에 히키의 라이브도 하던데...

웬일인지..

짜튼 그래서 좀 늦게 자고..

 

오늘은 주일마다 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팀 시합

오늘은 초반에 잘 나가다 중반이후 와르르..

사실 지난 경기들보단 경기내용은 좋았다.

다만 타력이 비리비리...

 

끝나고 간만의 휴식 아닌 회식.

다들 나름대로 삼겹살에 소주로 열심히 달리고..

2차를 맥주로 마무리 하고..

(사실 맥주도 마무리 보단 몇몇의 달리는 분위기)

 

주말이 토요일은 출근이든 아니든 이래저래 흘러가버리면

일요일의 사회인 야구는 사진도 찍고 싶어 하는 내겐 상당한 부담

어쩜 올해까지만 야구를 하고 내년엔 야구를 쉬고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으러 다닐지도 모르지만...

 

12:20 현재 상당한 피곤 상태.

내일 11시 회의와,....워크샵이 기달리고 잇는것으로 볼때

이번주도 꽤나 피곤한 한주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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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3일은 아리마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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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이란 곳인데

 

늘 꿈꾸던(?) 오뎅 뽑아먹는 오뎅바

별안간 10시반경 인라인 타고 돌아오던 친구랑 선배가 불러

가게된 오뎅바번개

1차를 압구정 간사이오뎅서 간단히 하고

친구네 모임네가 있던 모임으로 합석

오오!! 맘대로 오뎅뽑아먹는 꿈꾸던 오뎅바

(사실 원래 가려고 했던 부산오뎅은 자리 없어서 못감)

폰사진이라 화질이 좀 구림


 
곤약등 여러가지 오뎅이 있고
그외 재밌는 안주들도 있고
냉오뎅이라든가 오뎅불고기라든가..
아니면 아구찜처럼 한 오뎅도
있고...
 
단 강남구청근처의 부산오뎅은 개당 800원인데
여기는 1400원이더라....흠...
그래도 열개먹으면 15천원...
 
 

 
단점은 국물을 무를 많이 안넣고 관리(?)를 좀 안하는지
1시쯤 가니 좀 텁텁한 맛이...
(하긴 밤 1시에는 더이상 관리를 할 필요가 없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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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출사가는 날..

아침고요 수목원과 양수리 종합촬영소...

두 곳다 사실 가보고 싶었지만 차가 없이

가기란 불편하고 그래서

내심 차있는 사람 갈때 따라가야지

했는데..결국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갈수가 없어서 출근을...

 

그런데 19일로 오픈이 연기됫다는

소식을 점심먹으러 가며 들었다.

아..이런!!! 뷁!!!

 

하긴...모두 나왔고

고생하는데 나만 그러면 안되겠지

<작년 소래포구 출사때>

 

원래는 어제 밤부터 오늘 하루종일 비온다는 소식에 위안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이.....

절대 비가 오고 있을 밖의 분위기가

아니었다.

대박 좌절스럽기도 하고...

 

테스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좀 이렇게 사무실에서

보내고 있는  휴일이 좀 짜증은

나지만 쩝...(아...사진찍고파)

 

어서 오픈 하고 다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좀 풀기를..

(사실 오픈하고 나면 잔수정과

디버깅 이벤트등으로  더 바빠질거 같긴 하다만 ㅎㅎ)

 

에이오디오 직원 모두 화이토!!


Faces Of The Heart - Dave K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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