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40만곡 공짜로 들으세요” 저작권 관련 논란 예상"
지난주 다음과의 검색제휴를 통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엠파스의 열린검색 이상으로 파장이 나름대로 크다.
어쩌면 더 클지도 모르겠다.
당장 어제부터 저작권자들에게서 항의와 주가..하락등..
설사가상으로 회사 사내 네트워크 정비로 메일도 안되고
컴들도 로그인인 안되 잠기는 사태까지 발생.
이번주의 마무리가 빡세네...
가뜩이나 엄마없는 고아같은 심정이라 참 그런데...휴
간만에 모인 지인들과 삼겹살을 가장한 목살과 소주
친구랑 개발한 요새 유행하는 3300원 집
나름대로 고기의 육질도 괜찮고 흔히들 생각하는 대패식의 얇은건 아니다.
게다가 부추무침이 그냥 먹는거보다 돼지기름에 살짝 구워먹으니
더 맛있다는 사실.
사실 이집을 가는건 가격때문이기도 하지만
맛난 부추무침과 싱싱한 겉저리 김치
겉저리 김치는 보면 바로 하얀 쌀밥에 척척 얹어 먹으면 한그릇은 뚝딱 할정도.
개편이 진행중인데.
나름대로 내가 맡은 파트는 다 넘겨 진행되고 있고.
그리 큰 변동사항이나 결정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는바
굳이 야근하지는...
간만에 오늘은 알밥 먹어주고
야근모드로...흠.
앞으로 어떤쪽으로 가야할까가 생각되는 요즘.
사이트 기획운영도 머 제대로 하는건 아니지만..
무언가 어디가든 비빌수 있는 특기를 만들어야 겠지..
샤기 (2) | 200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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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 | 2005.06.07 |
바톤 이어받기 (6) | 2005.06.07 |
개인적으로 안방에 있는 케이블 TV 를 하나 더 연결하기 위해서....
안가본 식당의 메뉴를 알고 가기 위해 검색을 찾았는데
결국 지식검색을 통해서 유저들이 올린 정보에 도움을 받았다.
업체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할수 없는바 결국 유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디비와
간혹 상식을 벗어난 것 같은 검색도 이루어지는바...
폭넓고 정확한 DB 의구축과 검색을 통한 모든 서비스 제공 및 소비
이것이 앞으로 검색의 방향이 아닐까 싶다.
사이트 개편에서 검색 개선 부분을 맡으며 지향하는 방향성이기도 하고...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
제법 된다. 회사꺼 집꺼 따로 있으니.
우선 회사는 5.8G 정도. 집은.. 7G정도.
CD 를 사서 뽑은건 없고 전부 구한거 --
2) 최근에 산 CD :
아....아쉽게도...산 CD 가 --;;;;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
Benny Benassi의 Time
m-flo의 the love bug
둘다 좀 된 노래지만 요새 시부야나 트랜스, 테크노쪽에 웬지...필이
4) 요즘 즐겨 듣는 노래 5곡 :
요즘엔 엠씨몽 2집과 45RPM 그리고 꾸준한 m-flo의 음악
5) 바톤을 이어 받아 주실분 다섯분 선정합니다.
사실 이웃이 별로 없어서 거의 몽땅 다 선정을
1. 어느 멋진 날의 일상
2. 호댕Bar
3. 노랑트위티★
4. ★햇빛사냥★
5.
검색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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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 (2) | 2005.05.26 |
바이오리듬 (0) | 2005.05.13 |
미도리 이지은이가 한국에 돌아온 이제 한달쯤 되었나..
몇주전 회사를 방문한 그녀를 보고 혹시...그랬는데.
날짜가 확정된건 아니나..
우리팀으로 배속된다는 얘기.
저번에 얼핏 봤을때 괜히 멋적었는데 ㅋㅋ
동종업계에서 일해서...금방 친해졌고..
또 장난같이 합병해서 같이 하지 등등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진짜 같이 일하게 되었네..
이 회사에 오면서 희안하게 아는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게 되네 계속...
하나가 나가니 하나가 들어오고..
참...
사람의 일이란...
어제 밤부터 갑자기 피곤하더니
오늘은 굉장히 몸이 무겁고 귀찮은...
혹시나 해서 바이오리듬을 봤더니.
신체리듬 -99 바닥을 치고 있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모랄까...
무언가의 마음의 부담이나 불안함때문인지...
(몰까....왜??????)
피곤하다...
4개항목중 둘중 하나를 선택하고 16가지유형별보기 |
ISFJ
1. 사실과 세부사항을 기억하는 나의 능력을 사용하고 관찰력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일.
2. 다른 사람을 돕는 프로젝트.
3. 나의 기여가 인정받고 칭찬받을 수 있으며 자막뒤에서 열심히 일함으로써 나의 연민과 헌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
4. 실제적이며 서비스를 지향하는 전통적이고 안정적이며 질서적이며 구조화된 환경.
5. 장기간동안 방해를 많이 받지 않고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사적인 작업공간.
(강점)
* 일에 대해 책임감있고 열심히 일하며 윤리의식이 강하다.
* 연속적이고 반복적인 절차나 과업을 요구하는 일상적인 일을 훌륭히 해낸다.
* 세부사항에 주의깊고 철저하며 정확하다.
*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즐긴다. 동료나 부하직원을 잘 지원한다.
* 정해진 방법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약점)
*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 그들 자신의 욕구를 주장하지 않을 수 있다.
* 너무 많은 일을 떠맡기 때문에 종종 과도로 일할 수 있다.
* 미래 결과의 의미를 보지 못할 수 있다.
* 끊임없는 변화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
흠..어제는
느닷없이 나간 도로주행에 완전 당황 모드였으나..
오늘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아직 가끔 브레이크를 밟다가 엑셀로 바꿔 밟는걸
깜빡해서...문제지만 ㅎㅎ
흠..핸들 조작도 조금씩 익어가고..
일단 주변에 벽이 있거나 다른차 가 들어오때...
놀라(???) 도망운전은 좀 사라진거 같은데..
대신 차선 변경시에도 사각지대에 들어오거나 들어오는차를
잘 못보는 ㅎㅎ
좌회전 우회전시 핸들조작은 쪼금 나아진거 같기도 하당..
몸두 어제보다는 덜 긴장하는거 같고....
생각보다 60킬로 빠르더라 --;;;
40에서 60가면 은근히 빠른거 같다는...
운전은 속도조절과 감...
연애란 비슷한듯???
이상!~
오늘부터 시작한 시내연수
이런 동네 몇바귀를 돌더니만 바로 도로로....허억..
10년만에 잡은 운전대 어찌나 긴장되던지..
오토임에도 쓰지 않는 왼발도 어찌나 긴장되던지 --;;
신천에서 판교근처까지 갔다가 그대로 출근..
정체길부터 살짝 고속주행(나름대로)까지...
도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다녔더니 어찌나 신경쓰이고 정신없던지..
그래도 신기하고 신통하다 --v
어서 열심히 연습해서 베스트 드라이버의 길로....--;;
역시 커브가 어렵다...차선변경도...
지나친 방어운전으로 도망운전을 --
자자..첫술에 배부를까!!
차근차근!!!
화이토!!!
연수 2일차 (0)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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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0) | 2005.04.29 |
나의 모습, 나의 위치.. (2) | 2005.04.27 |
뜬금없는 샵...ㅎㅎ
머 가게가 아니라....지금은 해체된 댄스그룹 샵
요새 몇 안되는 히트곡들을 듣고있는데..좋더라.
넘넘 좋아하는 쿨은 거의 전곡이 베스트지만..
샵도 나름대로 좋던걸?
퐁당퐁당~ 너를 처음 보고 난
두근두근 빠져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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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연수 (0)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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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 나의 위치.. (2) | 2005.04.27 |
사랑은 택시를 잡는것과 같다. (0) | 2005.04.22 |
오늘은 우연히(?) 참석하게 된 원 소속팀의 회식....
25천을 땡겨와야 한다는 농담속에 참석하였고
오랜만에 즐겁고 유쾌한 자리..
지난주..대박 친 기억을 되살려...
페이스 조절과 몸사리기....
즐겁고 진지한(?) 가운데 회식이 파하고 집으로 향하려던 찰라..
시간은 9시가 약간넘은 가운데..
다들 알게모르게 아쉬운 표정들...
샵 (0)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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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택시를 잡는것과 같다. (0) | 2005.04.22 |
희안하네... (0) | 2005.04.22 |
`사랑은 택시를 잡는 것과 같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택시가 지나가기는 하지만 빈 차는 없다. 이런 경우 정말 안절부절하게 된다.
저쪽 길로 가보면 혹시 잡힐까 무심코 딴 곳을 보면 다른 사람이 얌체같이 잡아타고 가버린다.
오지 않는 사람한테는 오지 않는건가 보다 그렇게 포기하고 걸어가려 하면
갑자기 여러 대의 택시가 무더기로 몰려오기도 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주제곡 - 히라이켄
(서영은이 리메이크 한 너를 위한 노래의 원곡)
나의 모습, 나의 위치.. (2)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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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 (0) | 2005.04.22 |
봄바람 (0) | 2005.04.07 |
하루 방문자가 말두 안되는 숫자가 나왔다..
사랑은 택시를 잡는것과 같다. (0)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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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0) | 2005.04.07 |
남자 O형 : 정열파의 화끈한 남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 | 2005.03.31 |
몇년만의 봄바람 프로젝트.
1탄으로 지난 일요일 당일치기 군항제.
이런....비가 오고 날씨가 엄청 꾸리해서 완전 꽝.
게다가 이상저온등으로 ?떤?은 --;;;;
결국 돌아오는길 아쉬움에 진주성탐방으로 살짜쿵...
어제 초딩동창녀석이.
다음주 삼양목장 봄나들이를 주장했는데..
그래!! 가자..했거만...아마도 숙소가 그랬나..
도고쪽의 펜션으로...(흠......)
어쨋거나
올해는 야구를 못하게된 이상 주말마다
놀러다니기로 마음먹은바.
일단 봄바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행다니기다.
물론 겨우내 놓았던 사진도 함께.
자. 떠나보자구!!!
희안하네... (0)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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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형 : 정열파의 화끈한 남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 | 2005.03.31 |
어머니 (0) | 20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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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0) | 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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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0) | 2005.03.28 |
일요일오후 목욕탕의 단상 (2) | 2005.03.22 |
사랑하는 아들아...
..중략...
너를 낳았을때의 마음으로 사랑한다.....
주말에 보앗던 한 드라마의 대사
억울한 누명을 쓴 아들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바쳐서
3일간의 세상나들이를 통해 누명을 벗길 기회를 주기 위한..
어머니의 마음..
태어났을때 무척이나 작아 약 2달간 인큐베이터에 있었던 나로서는
유난히 어머니에 관련된 장면이나 대사가 나올때마다 눈시울이 뜨겁다.
(누구나 어머니관련된 장면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마음 아프다고 아버지께서 어머니는 나를 보러 오지 못하게 하셨다고 한다..
이제야 겨우 내 앞가림을 할수 있게됫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두분 모두..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 O형 : 정열파의 화끈한 남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 | 20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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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오후 목욕탕의 단상 (2) | 2005.03.22 |
안구건조증 (0) | 2005.01.29 |
지난 일요일 동네 목욕탕에 갔었다.
반신욕반신욕 열풍이라지만 집에서 딱히 못하는 고로
주중에 한번은 이렇게 피로를.....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고 있는데
옆의 두 형제녀석의 대화를 들어보니..
동생녀석이 내복에 양말까지 신느라 시간을 끌고 있으니
고작 2살정도 많은 형이란 녀석이 하는말
" 야. 집에 가면 벗을 건데 양말 왜신어! 빨리빨리 입어"
그냥 지나쳐버렸을 대화였지만
고작 2년더 세상을 알아버린 형의 눈에 동생의 행동이 쓸데없는짓으로
보엿는지도 모르겠다.
양말을 신지 않고 집에가다 감기에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수 있는데 말이다.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현명해지고 지혜로와진다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세상을 편하게만 살려고 얕은 꾀만 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짧은 단상을 해본 오후.
어머니 (0) | 20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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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0) | 2005.01.29 |
가뜩이나 뜸한 업뎃 전멸인 이유... (5) | 2004.12.21 |
안구건조증(眼球乾燥症)·건성안증후군(乾性眼症候群)이라고도 한다. 대개 나이가 들면서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물의 양이 줄어들어 안구를 보호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미생물이 쉽게 침입하여 발생하는 증세이다. 중년기 이후의 여성이나 내분비 계통에 이상이 있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특히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이밖에 비타민A의 결핍이나 약물의 오용, 눈가의 염증, 콘택트렌즈의 장기 착용, 만성 결막염, 눈꺼풀 이상 및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초기 증상은 눈이 따갑거나,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햇빛에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지거나, 시력이 약해지기도 하는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중증인 경우에는 전신의 점막이 건조각화(乾燥角化)를 일으킨다. 피부도 건조각화하고, 피지선(皮脂腺) ·땀샘이 위축된다. 암순응(暗順應) 장애가 흔히 나타나므로 비타민A 감소증의 조기 진단에 이용된다.
특별히 고안된 근본 치료약은 없고 인공누액을 자주 눈에 넣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대부분 3~5일이면 회복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안과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증세가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으면 가습기를 틀어 실내에 공기의 습도를 높이고, 인공누액을 수시로 눈에 넣어야 한다. 심한 증세의 수술 요법으로는 눈에서 눈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는 누점폐쇄술이나 눈물이 눈에 오래 고여 있도록 하는 누소관폐쇄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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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력검사하러 안과에 갔더니 심하다고...
아마도 시력이 떨어진게 이것때문인거 같네 쩝,,
일요일오후 목욕탕의 단상 (2)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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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뜸한 업뎃 전멸인 이유... (5) | 2004.12.21 |
진행형의 사랑과 앞으로의 사랑에 관한 어드바이스 (2) | 200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