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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상자/바람의목소리'에 해당되는 글 294건

  1. 2005.10.11 ただいま 7
  2. 2005.10.06 휴가 4
  3. 2005.09.29 삼겹살
  4. 2005.09.22
  5. 2005.09.20 인어공주
  6. 2005.09.09 메모로그, 리뷰로그
  7. 2005.09.06 가을에 웬 나비 2
  8. 2005.09.02 회의회의회의 2
  9. 2005.08.31 도시락 2
  10. 2005.08.30 0원
  11. 2005.08.29 주말새 가정봉사 2
  12. 2005.08.09 머피의 법칙 2
  13. 2005.08.03 얼마만일까... 2
  14. 2005.08.01 휴가 9
  15. 2005.07.29 위성 DMB 유희열 방송 웹캐스팅 합니다!
  16. 2005.07.27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다.
  17. 2005.07.13 새로와진 블로그
  18. 2005.07.12 편견
  19. 2005.07.11 비오는 월요일
  20. 2005.06.28 헤어

어제 아침에 도착

 

사진은 현재 스캔 맡긴 상태니

빠르면 오늘 저녁부터 살살 올라갈터

 

벌써 또 여행가고프다...

내년에 다들 같이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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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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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다음주에 뵙죠.

 

두근두근 꺄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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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살짝 우울하더니.

(어제 오늘 나름대로 바쁜 하루라 우울이 가셨지만 어느정도)

저녁무렵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었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그리고 회사 고기훌리건에게도 의사타진을 했지만

고기훌리건은 오늘 헝가리로 휴가 떠나는 관계로...무리무리.

다들 야근모드

 

결국 저녁에 들어가신다는 엄니전화에

"엄니 지 괴기가 먹고자파요 "

sos를 쳤고

 

고기훌리건의 업무인수받고 퇴근하여 집에가니 8시반.

 

굽고 먹기 시작한게 9시.

평소의 식습관이라면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나.

가끔은 먹어줘야 스트레스 안받는다는 소리를 위안삼으며

 

상추쌈에 냠냠.

 

아...적정량 딱 허기를 면할정도만 먹었는데.

정말 이맛에 산다! 라고 할정도였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은 정말 무슨 낙일까요..)

 

오늘 아침에 운동도 못갔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답겟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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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뛰해 있는 어린 대리와 나머지 사람들과 술자리.

피튀기게 얘기해도 결론은 모연..

 

당분간 감성을 날카롭게 할정도로 술 마시지말자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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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의 끝은

결국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해피엔딩이 아닌 새드 엔딩일까?

 

하지만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는걸 두려워 하지 않고

용기있게 사랑을 향해 달려갔다.

 

자신의 마음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용기있게

 

어때? 아직도 인어공주 이야기가 새드엔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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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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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정도를 사용해보았지만

 

메모로그의 경우 정말 스크랩용이라 요약쓰기등이 되지 않아

글이 너무 길어질 경우 어쩌지 못하는 단점이...

 

리뷰로그는 스크랩시 메모로그로 간다는게

좀 타겟이 잘못 정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획의도를 이해 못한것 일수도 있으나..

여기저기로 분산되면서 오히려 산만해지는 경향이....

 

결론은 그냥 블로그만으로 집중!

 

이글루스에 나름대로 블로그를 만들긴 했는데.

여기 나름대로 1년넘게 쌓인글을 가져갈수가 없어 답답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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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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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뉴스를 좀 보신 분들은 버터플라이를 의미하는것이 아닌것임을

아시겠죠

네, 태풍 나비입니다.

미국 뉴올리온즈를  강타한 카타리나때문에 한껏 쫄았던 같습니다만

다행이 우리나라를 비켜간다고 하죠.

 

그 덕분인지 심하게 가을스러움을 보여주듯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비보다 바람이 강한 태풍일거라고 하니..

 

지난주에 추가개편 관련으로 회의회의 하는 나날이었습니다.

흠 이번주초에 기획 마무리 짓고 또 디자인과 개발단 작업이 시작되겠죠.

벅스 유료화, 소리바다 서비스 중지등으로 어수선한 시장상황에서

치고나가야 하반기를 잘 버텨 내년도에 완성될(?) 음악 유료시장에서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흠.

다음달에 갈 휴가 준비로..

(사실 준비라고 할거는 --;;;) 나름대로 이거저거 알아보고

또 문제의!!! 렌즈 구입등을 앞두고 설레고 두근거리네요.

 

흠 동행이 한명있거나 개편등으로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팩이 아닌 자유여행도 좋았을거 같은데..(대부분의 추천)

첫나들이고 여러가지 사정으로...할수 없죠 --;;;

                

(하긴 한 3년만의 휴가라 어떻게 써야하는거야?? 하는 멍함이 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1년에 1번씩은 나가면 좋겠는데...

그안에 결혼이라도 하고 어쩌고 하면 맘대로 될까 모르겠습니다.

(아. 내년에 하면 신혼여행으로 한번 가긴 가겠군요 --??)

 

짜튼 설레고 두근 거리는 가운데 9월은 지나갈거 같네요.

(아직 5일 지났는데 벌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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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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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개편이 끝났음에도

PV가 떨어지는 메뉴들에 대한 리뉴얼(개편 2주만)과 추가신설 메뉴등에 대한

기획 회의를 이번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11시 30 - 14시 30분, 20시 - 22시 30분

이렇게 회의를 했습니다.

물론 아이데이션 회의라고도 할수 있습니다만..

 

짜튼 그러고 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운동갈려고 눈을 떴는데

오늘은 도저히 일어나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어제 그제는 깻다가..잠시 고민하다 안가긴 했는데

정말 오늘 아침엔 알람만 겨우 끈듯 싶어요.

 

역시, 일도, 사랑도 체력이 잇어야 하지 싶습니다.

이럴수록 체력 강화에 더 힘을 써야겠죠.

어제 회의 중간에 피곤함을 잊고자 한 버스놀이 입니다~ ㅋㅋ

흉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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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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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도시락이냐구요? 아닙니다.

케텝에서 하고 있는 음악사이트죠.

 

오늘 대뜸 전화가 오더니

MP3 폰을 가지고 있다고 무료로 쓰게 해주겠다고.

물론  한달뒤에 자동 결제다..필요없으면 해지 하라는 안내와 함께

한달만 쓰는걸로 하고 연장을 해지해 놓았죠.

 

내심 멜론 사용자들이 쓰는게 음..어떨까..좋을까 했는데

막상 써보니 좋더군요.

5천원에 mp3 무제한다운로드 (물론 기간제한있는)..

기간 지난 화일은 다시 받으면 되고.

편리하더군요. 새로나온 가요들을 주루룩 받아봤는데.

오늘 소리바다의 p2p 공유가 불법이란 기사와 함께 아마도

통신사들의 이런 무제한 정액제 상품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플레이어의 안정성이랄까..

제 폰과는 도통 연결이 안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자체 피씨싱크와 예전 플레이어는 잘되는데..

도시락 플레이어만 연결이 --;;다시 설치를 해도 그렇고

 

다들 mp3p 나 폰으로 음악을 듣는 세상인지라....

길가다 보면 젊은 사람들은 음악을 안듣고 있는이가 없습니다.

CDP 도 간혹 보이지만 대부분  MP3p.

 

소리바다에 대한 이번 조치로 mp3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이통사들의 무제한 다운로드 정액제가 대세이자

대안인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흠..아직까진 이 서비스 상품이 매력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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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9일까지

개인적으로 쓴돈은 0원이더군요.

 

점심을 식권을 구입해서 일괄로 사먹다보니 그런날도 있네요.

따로 저녁약속이 없으면....

(그러고 보니 개인적인 저녁약속이 없엇다는 얘기군요 --;;)

물론 번개회식(이사님 쏘심, 과장님이 1번)2번 있었으나..제 사비는 안들어갔네요.

 

물론 다음달에 지르기위한 카메라렌즈를 위한 총알 비축이란 큰 과제가 잇긴 잇지만

(관련글 http://blog.naver.com/hiroko0407/20012849822)

 

그러고보니 8월은 사이트 개편이다 후속조치다 그러다 보니

다 갔네요.

나름대로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잇었지만..

 

흠 9월도 8월과 마찬가지로 긴축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0월을 위한 총알준비도 있지만..

회사 테스트 컴보다 떨어지는 컴 업그레이드라도 할려면

(참고론 펜3-500 입니다.주변에 이보다 좋은 사양으로 남는거 있음 언제든지 연락을!!)

 

이제 환절기에 접어드는지

부쩍 피곤한 요즘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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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일은 가지고 오지 않고 (자칫 가져올뻔 했으나)

빠닥빠닥 금요일 밤까지 일을 마치고 8시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나름대로 밀린 피트니스로 약 1시간 정도만 해주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야 함에도 끝까지 망설이다 갔습니다 ㅎㅎ

 

토요일엔 원래

세비스티앙 살가도의 사진전을 갈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잇었고

일요일엔 세차를 해주려고 맘먹고 있던 주말이었죠.

 

하지만 금요일에 이거저거 하다 늦게자고

늘 놀토인 금요일엔 이러기 십상이죠..ㅎㅎ

 

결국 느즈막히 일어난 토요일

어머니와 마트에 장보러갔다가.

피트니스 하러 갓죠.

(흠 마트에 온 젊은 부부들이 쬐끔 부러운거 보니 가을도 되기전에

늦여름부터 옆구리가 시린 모양입니다.)

 

일요일은 살짜쿵 30분쯤 늦게 일어났지만

비가 오더군요.

웬 소나기...결국 세차는 물건너가고.

정오에 미사보러가는데 햇살이 쨍쨍 나더군요 --

오후엔 정말 단지가 오래되서 주차장이 왕 모자른 터에도

아버지께서 허리가 안좋으셔서 저녁외식이 어려운고로

다시 차를 끌고 마트에 가서 간략한 회를 사서 먹었습죠

 

이렇게 간만에 가정에 봉사했던 주말이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모랄까 또 한주가 가버린거 같아 그냥 심적 압박이 드는군요.

(머 효도한거니까 후회는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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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새 지난주 내내 테스트 하면서 별 문제 없던 것들이

사이트 개편과 동시 터졌다.

 

1. 국내최대고객을 보유한 SKT 빌링 장애 --;;;;

 

2. 내부에서 오라클서버 세팅에 따른 로그인 장애

(멋지게(?) 개편을 해서 짜잔 했으나 로그인 후 재생하면 로그인 에러가 --;;)

 

3. 그런일은 일반 사무실도 아니고 전문IDC에서 고장날거 같지도 않던(그러면 큰일나는

항온항습기(쉽게 말해 에어콘)이 고장나면 우리서버들이 입주해 있는 층이 모두

과부하로 인한 열받음으로 다운.(대책없음이다 물 끼얹어 줄수도 없고 --)

 

4. 급한 점검 화면띄우려고 하다보니 회사 냅 인터넷과 전화 장애 --

(결국 점심먹으러..)

 

아직도 2, 3번 이 (치명적 3번)말썽인지라 하루종일 불안정한 상태.

 

방금

5. 우리 독점이라고 할수 있는 음원. 다른데서 먼저 빼가 쓰는 사태도 발생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고 어쩌고 했는데 뒤통수 퍽 맞음..허허..

(담당은 얼마나 황당할까...이러고도 한 회사냐 --;;)

 

꼭 오류나 장애는 주말이나 서비스 오픈, 개편하면 일어나지만..

오늘같은 사태는 정말 웬일이니!~~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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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이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

아마도 작년 6월경이후에 회사에서 밤을 샌 기억은 없다.

 

오늘도 역시나(?) 그렇듯이 사이트 오픈 또는 개편.

짧은 기억에 따르면...

 

사이트 오픈때면 결국 마지막까지 몰려서

날밤새고 하는수밖에...

시간을 더 주어도....주어도...

기획자의 욕심(2g)...개발자의 안도(56g) 등으로 인해

완성 퍼퍼먼스가 크게 상승하지 않은채

겨우겨우 남들에게 보여줄만한 정도로 오픈하곤 한다.

 

개발선임의 말이 닿네..

" 이거 아니면 ?겨나거나 죽을거 같지 않는데 시간이 주어진다고 하겟어요.

결국 깨지고 일이 발생해야만 어떻게든 처리되겠죠 "

 

마치 냄비속에서 중불에 삶아지는 개구리와 같은 상황일까...

 

覺性 해야하는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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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을 슬슬 간다.

회사내에서도 슬슬 휴가간 인력이..

(물론 우리팀은 개편이 일단 끝나야 갈듯...다음주들 몰려 있을거 같다)

 

3년만인가 4년만인가의 여름 휴가.

가야하는거지...어딜 가야할지 감을 완전 잊어버렸다고 할까

 

어설프니 휴가를 내느니

더운 여름은 시원한~~ 회사에 있고

추석을 지나 10월 일명 묻지마 단풍관광을 가려고 하는데...

 

맘같아선 물건너 나가보고 싶은데..

문제는 그때쯤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

(하긴 지금도 나갈 돈 없는 백조만 있구나 --;;)

 

사람들 휴가가는데 괜히 갈까 하는 마음이 3g 들어보긴 하지만...

꾸욱 참고!

 

흠..10월에 어디가 좋을까..?

앙코르 와트???? 근데 누구랑 --;;;;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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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서 유희열이 하는 라운드미드나잇 위성DMB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DMB 폰을 통해서만 들을수 있었는데

오늘부터 웹으로 무료로 들을수 있습니다.

http://ch34.muz.co.kr   회원 가입 안하셔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단 당일 방송이 아니라 3일전 방송입니다.

29일 - 26일방송, 30일 - 27일방송 이런식입니다.

 

오전 9시, 오후 2시, 밤 11시에 시작하여 4시간씩, 3일 전 방송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편성 순서,

- 7월 마지막 주 :

유희열의 Round Midnight / 이지희의 Easy Morning,
김형준의 Pops Club / 이은미의 섬(SOME)의 각 1부

- 8월 첫 주 :

유희열의 Round Midnight / 윤상의 또 다른 10시,
한동준의 가요원정대 / 김진표의 Beat Plus의 각 1부

- 8월 둘째 주 :

유희열의 Round Midnight / 노영심의 Crackers,
봄여름가을겨울의 한잔의 추억 / 신대철의 Rock Station의 각 1부


위의 3개의 프로그램이 주마다 반복되는 형식입니다.
8월 3주엔 다시 7월 마지막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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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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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내가 터진건 아니라.

어제 회사내에서 하반기 마케팅 플랜 PT

 

변변한 팀이 구성되지도 않은채

마케팅 전력이 있는 팀장과 제휴는 해보았으나 마케팅은 안해본(추정) 팀원

(사실 이들은 팀이 아니라 짝을 이루어 했을뿐이다.)

 

물론 전반부 열심히 준비해 발표한 내용을 뒤로 하고

갑자기 TFT 구성을 끄집어 낸 팀장의 태도가 약간은 성급했을수도 잇고

스스로가 그 시간에 모인 목적을 갑자기 틀어버리는 행동을 한거긴하다.

 

갑자기 사내 워크샵 분위기가 되버린...PT

결국 약 2시간 가량의 소모적이며 원래 목표에서 벗어난 결론을 얻는 PT

 

PT 후 사업부장이 팀장이하 참석했던 모든 리드 스태프들을 그대로 둔채

PT를 그대로 밟았다.

물론 PT 의 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린것

분석과 수치로 이야기 해야할 마케팅PT 가 수치가 빠져버린채

이루어진 것 에 대한 책임소재 및 문책은 있을수 있다.

(어쩌면 당연하거였는지도)

 

다만 그 방법이

팀장을 모든 리드 스태프 앞에서 밟았어야 하는가이다.

충분히 따로 불러 문책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팀장도 한성깔하는지라 바로 발끈 대들었지만..(그 방법에 대해 더 발끈)

결국 자리는 파하고 그 팀장은 자기회사로 돌아갔지만...

남은 팀원격인 대리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직면하게 ?榮?

 

돈과 직결되는 마케팅. 그리고 주도권에 대한 싸움.

내가 보는 결론은 그랬는데..

 

결국 고래싸움에 등터진 새우만 불쌍.

새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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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들어와 보니 바뀐 블로그

바뀐다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작업딜레이로 미뤄지다 결국 오픈되었다.

 

새로 생긴 메모로그의 경우

스크랩하기 편하게 해 놓은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포토로그가 처음 생겼을때 사용안하다 후에 사용한거 봐서

메모로그도 좀 둘러봐야 하지 않을까.

(기존의 사진을 옮길수가 없어서 물론 블로그에 올리면 텍스트와 함께

멋드러진 구성이 나오기도 하기때문이지..단순한 사진첩보단..)

 

리뷰로그의 경우

말그대로 책을 본 리뷰를 다는것인데

얼핏 본바로는 책코너에도 리뷰가 공개될수 있도록 했다는거 봐서는

제2의 지식검색처럼 이용자들이 채우는 또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아닐까싶다.

(자랑하고 싶어하는, 알리고 싶어하는 네티즌의 성격을 잘 반영한듯)

 

마치 이노베이터 또는  얼리어덥터처럼 새로운것을 접하는척 하다가

결국엔 전기 다수 수용자가 되버리는건

아직 용기가 없거나 리마커블(Purple Cow? ^^;;)하기를 두려워하는건 아닐까~

 

자자!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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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이것은 사람이나 사물을 제대로 맛보기(?)도 전에 마치 유통기한이나 광고만을 보고

판단하는거랑 같다.

 

조금 볼륨이 있는 사람들은 둔하고 게으르다.

100%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그런 경향이 있지만..

유전적이거나 체질적인 부분도 있다.억울하게도..

 

어쩌면 젤 고쳐지지 않거나 고치지 않을 편견은..

특정종교에 대한 생각...

특히나 너무 열성적인 그래서 주변인에게 강요하는...

물론 의도는 너무나 좋다는걸 알지만..

종교란 자신의 심적 의지와 평온을 갖기 위해 갖는거란 생각.

나역시 대학교때 별안간 종교를 가지게 된것도

너무나 힘들었던 대학시절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외로움때문이었으니까..

 

아직도 그 종교신도와 얘기를 하다보면

마음속의 무의식적 반발감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보네..

 

그런 열성적인 면을 가진 사람이 현실에선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을 보면

어리석은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해골산에서 예수님이 십자가형에 처해졌을때 유대인들과 사형수들이 하던말이..

 

별안간 아침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아침의 엉뚱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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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별거는 없다만

장마랍시고 그나마 약속도 안잡은 주말...

그냥 집에서 책도 보고 딩굴딩굴 했는데..

 

점점 이런게 익숙해지면 안되는데..ㅋㅋ

장마 끝나면 억지로라도 움직여야겠다~

 

휴가는 가을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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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머리다운 머리를 했다.

그동안 한 5년간 완전 저렴한 값에 머리를 했던터라..

약 5-6개월간 **클럽에서 머리를 하다

아..도저히 스타일 안나온다는 생각에..

친구가 추천해준 곳으로...

 

흠..역시 전문가(?)의 손길은..다르다.

 

이런 저런 얘기중에 나온건..

서비스가격을 내리는 것으로 마케팅을 대신 하려 한다는건 지극히 원시적이고

근시적인 거란 것이다.

서비스 가격 하락에 따른 서비스 품질 저하와 재료의 다운그레이드..

 

어쩌면 일반 유형의 상품이 아닌 무형의 상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는

그네들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이상 광고를 통한 과거의 마케팅이 죽었다는 이 세상에

퍼플카우 같은 리마커블한 상품만이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이제 개편을 2주 남겨놓은 시점에서 좋은 서비스, 멋진 컨텐츠를 준비하기만 하면

저절로 매출이 증가하고 회원수는 늘어나는 것일지..

 

아 내 머리? 궁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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