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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노님

또 새로운 한주네요.
날씨가 이제 완전 가을스러워서 아침출근길에 고민아닌고민을 했네요.
긴팔을 입구 갈까? 아님 반팔을 입구 갈까? 그러다 결국 반팔에 겉옷 하나 걸치고 갔는데.
회사에 오니 반팔을 입은 사람은 정말 손에 꼽을수 있더라구요
이번주는 기획서 마무리 작업으로 나름 빡센 한주가 될거 같네요.
주노님 방송 들으면서 위안을 삼아야 할거 같네요.

주말에 주노님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흠~
정말 방콕 ~하면서 방송만 하셨나보네요. 일요일에도 두번방송하신거 같고
토요일 낮에 주노님방송 듣고 저녁에 수피아님 방송 들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분의 방송을 들으니 주말저녁이 기분 좋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수피아님방송을 먼저 들었음 수피아님 열성팬이 ?瑛뺐풩?
주노님 방송 먼저 들어서 주노님이 최고예요!
(수피아님 시간에 반대의 사연을? ㅋㅋ 아니예요~ 믿어줘~주노님 방송~해에~~)

참.
수피아님이 주노님보다 어리신걸로 방송듣다가 들은거 같은데..(맞나??)
흠~우리 주노님 정말 어려요!! >_<

주노님이 방송을 처음 시작하게된 계기랄까? 그런건 어떤거였나요.
수피아님 시간에 한번 여쭤보긴 했는데...주노님은 어떤거였는지...?

신청곡은

1.이수영 - 그길에서..
2.휘성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3.쿨 - Blue Eye
4.윤상 - 근심가


입니다.

주노님도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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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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