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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생각난건 왜 일까...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고 제법

잘 안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옆모습을 보았을때

그 모습이 낯설다면

마치 오늘 처음 본 사람마냥 손을

대기조차 어려울정도의

기분을 느낀다면...그 기분은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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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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