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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일요일에 리그 시합이 있거나 아니면 결혼식

 

휴..어제 '흠 내일은 비와서 좀 쉬었으면 어떨까....' 했는데

내 기대처럼 어제 밤부터 비가 주루룩 와서

결국 시합은 취소되고.....어제 미사도 보고 왔겠다..

 

하루종일 티비리모콘을 계속 돌리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빈둥빈둥 하루를 보내고 보면

자기전 웬지 아까운 휴일이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가끔은..아주 가끔은 이렇듯 게을러지는것도 나쁘진 않지.

 

그나저나 이번주는 계속 주내내 비가 잦다는데..흠.

비를 핑계로 한잔할 기회가 많을라나? 하하

 

한결 나아진 마음으로 한주 시작!

아..하루종일 리모콘을 돌리다보니 이제 음악프로에서들도 JPOP 을 많이 소개.

흐음~이제 좀 여유롭게 옛날처럼 음악을 즐겨볼라나~


 

夜空ノムコウ - 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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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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