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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피아님
회사에서는 거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듣곤 했는데.집에선 더군다나 휴일엔
잘 안듣게 됫는데 지난주 수피아님 막방(잠시만이죠?)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들었는데. 주노님 방송 끝나고 이어받으셨네요.
(듣다보면 주노님과 방송말투는 비슷하신거 같아요~ㅎㅎ나만 그런가??)

오늘은 1년반만에 야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회인야구를 2-3년 했었는데 1년반동안 쉬다가 오늘 다른 팀에서 새로 시작했네요
1년반만에 하게되서 어쩌니 긴장되고 그러던지요..
첫날인 실수하고 그러면 참 그렇자나요 ㅎㅎ

9월이라 이제 가을인거 같아요
웬지 이번 가을엔 영화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고 이곳저곳 이쁜곳도 많이
다녀볼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면 좋겠는뎅 머..그렇지 않더라도 웬지 이번가을은 즐기고 싶네요

수피아님은
이번가을엔 음~ 이건 하고 싶어~하고 생각하시는거있으세요?
있으시다면 꼭 하시길 바라구요.
없으시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를 위해 내가 계획을 세워 사랑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신청곡은

1.전람회 - 여행
2.김동률 - 사랑한다는 말은
3.the indigo - Fantasista girl(Korea version)
입니다~

나머지 시간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구요
한주 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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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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