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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님께서 넘겨주신 릴레이주제 문답
랜덤으로 방문한 블로그나 이웃들의 블로그에서도 종종 봤는데
내게도 바톤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최근에 생각하는 『커피』
포스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학생때 핸드드립 커피점에서 일했던적이 있다.10년이 넘어 다시 그 손맛을 살려 요새 커피를 먹고 있는데 핸드드립을 해서 먹다보면 그때 느꼈던 것들이 생각나곤 한다.

* 이런 『커피』 에 감동
친구네 가서나 어디 놀러가서 커피를 먹는데 평소 내가 먹던 취향을 알고 딱 맞춰서 주는 커피한잔.
꼭 커피가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나에 대한 마음을 느낄수 있다~

* 직감적 『커피』
달콤씁쓸한게 우리네 '삶'과 비슷한거 같다.

* 좋아하는 『커피』
한동안은 카페라떼를 먹었지만 역시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는 커피 자체만의 커피가 좋다.
흔히 아메리카노?

* 세계에 『커피』가 없다면?
아마도 다른 차(Tea)나 아님 와인에 심취했을까? 우리네 삶과 비슷한 무엇인가가 또 있을까?

* 바톤을 이어받는 5명! 꼭 5명 (주제 지정과 함꼐)
주제 정하기도 쉽지 않아요.

딸기뿡이님 - 여행
미미씨님 - 그림
헤아룜님 - 책(또는 독서)
령주님 - 사진
까스뗄로님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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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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