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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마음속에서 뭔가 불안하거나 조급하거나 하는 무언가가 있다.

 

어쩌면 가장 큰 관심사이자 숙제거리인 두가지 때문이라고 보고 있지만...

 

나도 모르겠는(모른척하는건지) 이 마음의 속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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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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