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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님 안녕하세요

2일연속 못들었네요.굉장히 오래된거 같아요.
물론 지난주 파일을 듣고 다녔습니다만 그래도 몇번 들은거라 아쉬웠어요,

 

어제도 정방외에도 프랴님 시간때 하셨네요.
정말 주노님 안계셨으면 러쉬천국이 될뻔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머니가 발가락뼈가 금이가셔서 반기브스를 하셨어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차례상에 놓을 음식을 마트에 가서 제가 봐왔어요.
과일도 비싸고 큰마트여서 그런지 조금씩 사기도 어려워서 몇개 안샀는데 훌쩍 돈이 나가더라구요.
아침도 못먹고 갔지만 역시나 시식코너가 출출한 제 배를 채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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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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