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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노님

토요일오후라 그런지 신청사연이 적네요.
역시 다들 회사를 안가셔서 그런가..퇴근하셨거나...
어제는 현아님대타방송 하셨나봐요?
뮤클 오면 신청곡 게시판을 살펴보곤 하는데..
첫번째 사연에서 나온거 처럼 지각?? 혹시..주노님도 오늘 지각???
지금 방송 틀어서 잘 모르겠네요

어제는 다음달에 결혼하는 형이 있어서 축하하는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다들 오랜만에들 봐서 흥겨운 자리였죠.
덕분에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서 걸어오는 사태가 --;;;
택시타고 돌아올수 있지만 웬지 아까와서 걸어왔죠

오늘은 피곤해서 푸욱 쉬고 있습니다.
낮에 보리밥드셨다구요. 음~맛잇겟다.
(흠~그러면 화생방 경보가?? ㅋㅋ)
저희 회사근처에 산채비빔밥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요
갈비탕전문점이긴 한테 된장찌게(찌게?찌개??)와 같이 먹는 비빔밥이 더 맛있어요.

내일은 야구하러 갑니다.
2주만에 가는데..음...이상하게 몸이 두들겨 맞은거처럼 뻐근하네요.
(꿈에서 맞았나..???)

오늘부터 9일간의 연휴로들어갔는데..일기예보보니 날씨가 구름끼고 그런다고해서
아쉽습니다.
일기예보가 틀리길....

좋은 주말 잘보내시구요
내일은 못듣겠네요~ 아쉬워랑~
(대신 수피아님 방송 들을테야~메렁메렁~)

신청곡은

1.알레스&지선 - 너무 아픈 이말


2.엠씨 몽 -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 (Feat. LISA)
3.투앤비 - 지금은 연애중
4.임정희 - 운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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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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