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hat's wrong?
What's wrong?
I hope unfounded fears.....
그런가? 음, 반대로 여자들도 그렇지 않을까?
초기엔 '이옷 입을까? 저옷 입을까?', '이러면 그 사람이 더 맘에 들어할까? '
하지만 이제 내 남자다 싶으면 나름대로 헛점(?)도 보여주고 덜 신경쓰고 그냥 편하게 입고 나오고
그렇지 않을지?
물론 친해져서, 편해져서 그런거지. 그런말도 있지만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형식이 달라졌다고 마음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마음이란 제대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그 뜻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지 않는건가 싶다.
p.s : 하긴 이것도 FILO 와 LIFO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
2007/12/13 - [바람의목소리] - FILO vs LI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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