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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영화로 나온 맘마미아를 봤더랬죠.
1월 우리나라 배우들이 나오는 뮤지컬을 보고 오오오~~ 좋구나~했는데
우리 팀장 어머니께서 미국가셨다가 보시고는 별로다 재미없다 하셔서 그런가 부다..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금요일에 어찌됫든 보게됫었는데~
뮤지컬의 공간상의 한계등을 뛰어넘는 영상과 음향등이 또 다르더이다...

피어스 브론스넌, 콜린퍼스, 메릴스트립등 배우들이 마치 원래 뮤지컬 배우가 아니었나 싶게 노래도 완전
잘하시고....연기도 잘하고...

개인적으로 도나가 딸인 소피의 웨딩드레스 입는것을 도와주고 머리 빗겨주며 부르던
노래(Slipping Through My Fingers)가 어찌나 마음 짠하던지.....(난줴 딸 시집보내면 울거 같다)

하지만 주말 내내 계속 노래 들었더니 살짝 물리는 감이....
이번달 말쯤에 한번 더 봐야지....DVD 는 이미 아마존에 예약(???)신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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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pping Through My F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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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For The Music

2008/01/18 - [音樂 + 映像 共場] - 어머나! (Mamma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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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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