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인 정호님께서 아침부터 사랑스런(?)노래를 선곡해주셨는데...
출근준비를 하면서 나는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났다.
아는 사람은 아는 14년의 그녀가 이제 한사람의 아내가 된 그녀가 생일날 외국에서 문자로 축하를 해줬는데
그냥 이제 전화도 할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버린거 같아서 반갑고 고마우면서도 마음일 쓸쓸했다.
14년동안 그녀를 생각할때면 이노래를 생각났는데....이젠 가사말처럼 되버린듯......
출근준비를 하면서 나는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났다.
아는 사람은 아는 14년의 그녀가 이제 한사람의 아내가 된 그녀가 생일날 외국에서 문자로 축하를 해줬는데
그냥 이제 전화도 할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버린거 같아서 반갑고 고마우면서도 마음일 쓸쓸했다.
14년동안 그녀를 생각할때면 이노래를 생각났는데....이젠 가사말처럼 되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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