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아침에 출근하는데 벚꽃비가 내렸습니다.

벚꽃핀지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꽃잎이 비처럼 내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치 일장춘몽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그리고 생각나는 노래.

바로 Nakashima Mika 의  櫻色舞うころ 입니다.
얼마전 포지션이 하루 라는 노래로 리메이크했죠..


Posted by 라면한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