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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이후 궁 이후 자연스레 나의 시선을 끄는 드라마.

 

흠..아줌마는 아니지만

드라마같은걸 보는걸 좋아한다.

일본드라마도 그렇고...(미국드라마는 생각보다 안본듯)

 

김래원과 정려원의 연기가 정말 자연스럽다.

(언론에서 호평하는것과 같이..정말 실제가 아닐까 할정도로 ㅎㅎㅎ)

 

사랑한다 말해줘 이후 너무나도 옥탑방의 대명사로 나오는 낙산공원뒤쪽 집들..

옥탑방 고양이도...파리의 연인도....다 그동네..ㅎㅎ

 

실제로 낙산공원에 가면 생각보다는~

 

다시 이야기를 돌아와서...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아마도 드라마를 넘 많이봐서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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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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