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출처:남바완의 연애참고서

 


예전의 드라마의 악녀(?)들과 요새 드라마의 악녀(?)들의 다른 모습은..

예전엔 모든것을 다 가진 악녀들이 똑똑한 (하지만 평범한 신분)남자를 뺏앗아오기 위해

무엇이든 다하는 그런거 였는데..

 

위의 얘기가 나온 희진이나 효린인 정말 그들도 평범하고 사랑에 목말라 하는 이들이라는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보다 인간적이기때문에...그리고 그 남자들을 뺏어(?)가는 여자들이 교통사고처럼

사진기의 플래시처럼 펑하고 만나게 되어 맺어져 버린다는게..맘에 안드는지도 모르겠다.

 

짜튼 궁 뒤늦게 잼나게 보고있다~

 

'방구석 상자 > 스크랩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저씨 점퍼' 는 벗어던지고 재킷·데님바..  (0) 2006.03.14
타이밍  (3) 2006.02.23
무조건 반사  (3) 2006.02.23
Posted by 라면한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