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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멤버들과 월요대담..

 

ㅎㅎ 머 말이 대담이지....멤버들이 날씨가 꾸리해서인지

한잔씩들 하자고 해서..

 

맛잇는 갈비살을 앞에두고 술만 급하게 먹었는지..

아님 역시 나에게 이젠 짬뽕은 영 무리인건지

 

아침에 일어나니 알콜분해중...

흠...게다가 1시간이나 일찍 깨서 1시간을 거의 잠도 못자고

뒤치락거리다 일어나서..쩝

 

모처럼 가족 몸보신용으로 끓여놓으신 갈비탕을 먹는데..

아..정말 입맛 안땡기더군..

 

흠...자..오늘도 하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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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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