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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내 인생에서 나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꼽는다면 누가 떠오르세요?
내 주변이나 책, TV 등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이 있을 거 같아요.[이벤트중!]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나를 아들처럼 아껴주셨던 고3담임선생님..

 

40대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정말 부모님께처럼 효도하고 싶었는데..

 

힘들때면 그분이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난다.

선생님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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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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