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본지가 좀 됫다.
볼려고 사놓은책들은 좀 되는데 어쩌다보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손을 대지 않고 있네.
책을 보면 좋은점은
책을 보면서 지식과 타인의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것도 있고
또 언어력이 느는거 같다. 이것은 어휘 구사력이 늘어난다는것인데
나름 소시적에는 책 좀 본다고 봤는데...
마치 말할 상대가 없으면 어휘력이 주는것처럼 말을 잘 못하는 것같다.
뭐랄까 착착 연결이 안되거나 그런거....
일단.
자기전에 조금씩 읽도록 하고, 가방에 늘 가지고 다녀야하지 않을까.
따로 시간을 내서 무언가를 할려고 기다리고 있는것은 바보같은 짓일지도 모른다.
생각났을때.
틈날때마다 바로바로 해야한다.
운동이든, 책읽는거든.
그리고 사랑에 대한 마음의 표현도.
볼려고 사놓은책들은 좀 되는데 어쩌다보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손을 대지 않고 있네.
책을 보면 좋은점은
책을 보면서 지식과 타인의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것도 있고
또 언어력이 느는거 같다. 이것은 어휘 구사력이 늘어난다는것인데
마치 말할 상대가 없으면 어휘력이 주는것처럼 말을 잘 못하는 것같다.
뭐랄까 착착 연결이 안되거나 그런거....
일단.
자기전에 조금씩 읽도록 하고, 가방에 늘 가지고 다녀야하지 않을까.
따로 시간을 내서 무언가를 할려고 기다리고 있는것은 바보같은 짓일지도 모른다.
생각났을때.
틈날때마다 바로바로 해야한다.
운동이든, 책읽는거든.
그리고 사랑에 대한 마음의 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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