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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름 그대 :: 2008/07/03 18:05

딸뿡님의 포스트를 보고 령주님도 갑자기 두근두근 하셨다는 댓글을 보기도 했지만
나역시 그 포스트를 보고 바로 어제 썻던 포스트를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갑자기 너무 보.고.싶.었.다.

모래뺏기 놀이처럼 너무 서두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타이밍을 맞춰어야 해 하면서도
그렇게 스스로 변속을 조절하면서도 가끔 이렇게 속도를 올리고 싶기도 하나부다.

오늘 오후에 문득 인방에 사연을 쓰다가 이 노래가 생각났다.
대학교때 정말 많이 듣던 그리고 많이 좋아해서 콘서트도 가고 그랬던 그룹.
바로 여행스케치 이다. 그중에서도 이곡.
가사가 너무 이뻐서 풋풋해서 그래서 설레이는 노래..


가사보기


딸뿡님의 포스트에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정말 나에겐 지금이 딱 좋을때인가보다.
하지만 너무 들뜨지는 말아야지.








그래도
무척이나 보.고.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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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미미씨 | 2008/07/03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나 이거 너무너무 좋은거잖아요. 다들 누군가가 보고싶다..라니 부러워요. ㅠㅠ
    정말로 정말로 지금이 딱 좋을때 모든것이 일사천리로 이뤄지길 바랄께요. ^^

    • BlogIcon 라면한그릇 | 2008/07/04 10:59 | PERMALINK | EDIT/DEL

      보고싶은, 그리워할 누군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모 행복한거겠죠? ^^;; 응원 감사합니다!

  • BlogIcon 혜아룜 | 2008/07/03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웃분들이 다들 사랑의 새싹을 가슴팍에 묻고 계시니 분위기 달달한 것이~ 노래도 좋고 라면한그릇님의 그 마음도 예쁘고요...

  • BlogIcon 센~ | 2008/07/04 0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딸뿡에 이은..2차 염장의 난이군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참 좋은건데..전 쓰지도 못하겠어요.
    모든 게 들켜버릴 거 같은 심정인거죠? ㅋ

    • BlogIcon 라면한그릇 | 2008/07/04 11:00 | PERMALINK | EDIT/DEL

      저도 용기를 내서 쓴건데요. 여기로 오는 경로는 죄다 차단했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난줴 오면 머...

    • BlogIcon 미미씨 | 2008/07/04 17:47 | PERMALINK | EDIT/DEL

      이런건 은근 흘려서 보게 만들어야 하는거 같은데?? ^^
      저도 회사사람들은 절대로 블로그 주소 안 알려주지만요..

    • BlogIcon 라면한그릇 | 2008/07/04 18:58 | PERMALINK | EDIT/DEL

      푸하하...그럴까요?? 음...알고 있을거예요. 다만 양자합의가 아닌 안됫을뿐?? (응?)

  • BlogIcon moonset | 2008/07/04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마음속 그분과 행복해 하는 라면형을 볼수있게 되길 바래요~
    아~ 노래 너무 좋네요. 정말로... 가사가..

    '이름만 불러봐도 벅찬 이 마음을 영원히 간직 할 수 있도록..'

  • BlogIcon 령주/徐 | 2008/07/05 15: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그 누군가가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정말 행복한 나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정말 두분의 글을 읽으며 두근두근 거렸다니깐요..^^
    갑자기 부러워지는 이마음은 뭘까요? ........................ 혼자생각하다가 웃지요...하하하

    • BlogIcon 라면한그릇 | 2008/07/06 23:45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그리워할 보고픈 누군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기분좋은일이지 싶어요.
      에이. 멀 부러워하세요~ 선배님!! ㅎㅎ

  • BlogIcon 딸기뿡이 | 2008/07/07 0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이렇게 또 닭살스러운 글이 있었네요? 아아 제가 다 발그레~ 하려고 해요 이히히~
    며칠 블로그 비우고 돌아오니... 댓글들이 쑥스러워서 바로 댓글 못 달고 밑에 따로 댓글을 달았다지요 :)
    그나저나 이 노래 나긋나긋하니 참 좋네요...... 요즘 제 마음을 반영한 노래를... 아주 제 마음과 딱 떨어지는 노래는 변진섭의 '사랑이 올까요' 요거더라고요 가사보면서 심하게 끄덕끄덕하고 있어요 헤헤~

    • BlogIcon 라면한그릇 | 2008/07/07 11:01 | PERMALINK | EDIT/DEL

      안그래도 조용하길래. 어디 놀러가셨나 했다능~또 댓글알리미가 고장났나? 해서 막 가보고 ㅋㅋ 그 보고싶다 글고 저도 막 그런거예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썼는데 쓰고 나니 마치 주문을 적은거처럼 진짜 화르륵 ~ (북흐북흐)

  • BlogIcon メランコリア | 2008/07/09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 다들 뭐지?
    분홍빛 감춰진 글에 아침부터 시작해서..
    지금 마침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는 또 하필 알렉스의 '화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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