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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아무래도 ## ####서 ### ##### !!! ㅜㅜ

노총각 히스테리가 심해지나 봅니다. ㅋㅋ

 

그러지 말아야지...

일시적이다...감정의 소비야....하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다는게 이제는 그렇게 두려울건 없지만...

(그냥 며칠...우울하다 마는거죠.)

 

이런날이면 멋지게 일몰무렵에 차몰고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달려주거나 해야할거 같은데...

차도 안가져왔고....무엇보다 70달러를 넘어서 리터당 1700원대를 육박하는

기름값에 엔꼬등이 들어온 차의 상태가 맴이 아프네요.


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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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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