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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새 혼란스런 마음을 어제 블로그에 글로 썼더니만...조금 정리되는거 같다..
음..마음도 정리되어 가는지도..이게  옳바른 방향으로 가는걸까...

몇몇 사람들과 얘기하고 나니...

머 별거 있니?? 하는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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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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