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지레 짐작하지 말것.

 

더이상 무릎에 난 상처를 겁먹지 말것

 

노력할것,

 

諦めるな

'방구석 상자 > 나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안간  (0) 2006.07.02
블로그 그리고...책  (2) 2006.05.26
31번..그리고 32번째  (7) 2006.05.15
Posted by 라면한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