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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피곤하고..

문득..혼자란게 새삼느껴지고..

 

문득...발악인지..오기인지 하고 있는짓거리를 보며

봄이 구나 하는걸 느끼네 하하.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흠~날씨 개이면 할랑 모드로 입고 놀러다녀야지.

 

머 언젠가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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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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