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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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0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방구석 상자/나에게 쓰는 편지
2004. 12. 10. 11:17
빈 자리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 한수산의 《거리의 악사》 중에서 -
*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남긴
빈자리의 넓이와 깊이로 가늠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만남의 지속도 중요하지만 이별의 경험이나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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