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Mr.Blog...

남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기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는 프로스트 시가 있죠.
인생의 갈림길에 서본 경험 있으세요?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했던 적?


아리마(hiroko0407)...

어쩌면 바로 요즘일지도 모른다

'방구석 상자 > 나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  (0) 2004.12.01
자전거  (2) 2004.10.12
  (0) 2004.09.14
Posted by 라면한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