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는 두번씩 말하는 사람
알다가도 모르고 아직은 일지라도..
첫인상과 다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하지만 나에겐 그 첫느낌처럼 새롭고 설레는 사람
설사 그 끝이 벼랑끝이고 대답없는 메아리 일지라도
나에게 너만 상처받을 일이라고..
마음이 차가운 사람이라고 말할지라도
내 스스로가 브레이크를 밟기전까지는...
곧장 눈이 가린 경주마 처럼 향해 달려갈 사람
아직은 사진 찍을때 웃는 표정이 서투른 사람
바로 내가 좋아하는 당신입니다.
감탄사는 두번씩 말하는 사람
알다가도 모르고 아직은 일지라도..
첫인상과 다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하지만 나에겐 그 첫느낌처럼 새롭고 설레는 사람
설사 그 끝이 벼랑끝이고 대답없는 메아리 일지라도
나에게 너만 상처받을 일이라고..
마음이 차가운 사람이라고 말할지라도
내 스스로가 브레이크를 밟기전까지는...
곧장 눈이 가린 경주마 처럼 향해 달려갈 사람
아직은 사진 찍을때 웃는 표정이 서투른 사람
바로 내가 좋아하는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