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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49건

  1. 2009.03.11 MBTI 3rd 8
  2. 2009.03.08 C.G.P 14
  3. 2009.03.04 시간탐험대 8
  4. 2009.03.02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3
  5. 2009.02.26 점심 4
  6. 2009.02.23 스킨...겁쟁이.. 15
  7. 2009.02.22 바다. 2
  8. 2009.02.20 결혼후 필수코스 14
  9. 2009.02.18 구성과 구도 2
  10. 2009.02.16 양떼목장+삼양목장 출사 9
  11. 2009.02.09 바빠지기? 9
  12. 2009.02.03 득템! DMC-LX3 13
  13. 2009.01.29 산넘고 물건너온 내 택배 그리고 셀프뽐뿌의 문제 5
  14. 2009.01.23 뽐뿌받은 다음 단계는? 9
  15. 2009.01.20 셀프 뽐뿌 6
  16. 2009.01.16 알라딘 습격사건 12
  17. 2009.01.14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그리고 사랑 그놈 1
  18. 2009.01.06 당신이 하고 싶은 게임은?? 17
  19. 2008.12.31 무슨말일까... 11
  20. 2008.12.29 평일 쉬는날엔 뭐할까? 8
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친절하며 낙천적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친절하다.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며 수용력이 강하고 사교적이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물질적 소유나 운용 등의 실생활을 즐기며, 상식과 실제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일 즉, 의료, 판매, 교통, 유흥업, 간호직, 비서직, 사무직, 감독직, 기계를 다루는 분야를 선호한다. 때로는 조금 수다스럽고, 깊이가 결여되거나 마무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타인을 기쁘게 해줄 깜짝쇼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한다
  • 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잘 털어놓는다
  • 자신에게 너그럽고 다른 대외적인 책임감이 따르는 일은 열성을 가지고 일한다
  •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인 여행을 즐긴다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행동에 옮긴다
  • 직설적으로 말하고 흥분을 잘하며 목소리가 크다
  • 집에 있으면 무기력한 느낌이 들고 쉬는 날은 거의 외출
  • 청소나 빨래를 제시간에 하지 않고 몰아서 꼭 해야 할 때 한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 싫고 좋은 사람이 분명하며 표정에 나타난다
  • 정이 많고 건망증이 심하다
  • 거절을 잘 못한다
  • 잘 먹고, 잘 자고, 생각이 단순하다. 고민하다가 그냥 잠든다
  •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 조직생활 보다는 자유로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못한다
  • 기분파, 돈 있으면 일단 쓰고 본다
  • 이야기 할 때 요점과 더불어 부연 설명을 많이 덧붙인다
  • 귀가 얇다.( 상황에 따라,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잘 변한다.)
  • 틀에 박힌 것 싫어하고, 계획에 따라 하는 것 힘들어한다

    ▒ 개발해야할 점 ▒

  • 의끊고 맺는 것을 개발 할 필요가 있다
  • 계획성 있는 일처리 방식이 필요
  • 가끔 혼자서 자기의 내면을 성찰의 시간이 필요

  • 세번째 MBTI 다. 내 성격이 나이를 먹으면서 변한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ISFJ -> ESFJ 에 이어 이번엔 ESFP 가 나왔다. 지난번과 비교하면 판단(J)를 하던것이 인식(P)로 바뀐것으로 보아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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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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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P

    Fotografia/DMC-LX3 Style 2009. 3. 8. 11:26



    어릴적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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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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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로의 시간 여행~
    돈데기리돈데기리 돈데크만~~




    문득 과거로 돌아가고 싶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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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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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

    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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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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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Fotografia/DMC-LX3 Style 2009. 2. 26. 14:43

    다들 칼국수를 먹으러 간다는 소리에.....한명 꼬드겨 먹은 점심
    칙힌은 언제먹어도 맛나는구나~

    딸기철이라고 하더니 요새 딸기 파는데가 많네~
    다들 점심은 뭐 드셨나요??
    (라고 해봐야 대부분 저녁에 댓글이 달리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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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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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을 바꾸어 보았다.
    사진 제대로 올리려고 하다보니 1단으로 된 것들을 골라보았는데....덕분에 우측에 있던위젯이나 메뉴들은 사라져버렸다. 이거 뭐 나도 답답하긴 하다.
    상단 타이틀의 플래시로 된 제목과 블로그 타이틀이 좋아서 바꾸긴 했는데...
    이것만 어떻게 가져올수 없을까....스킨을 한번 잘 뜯어보면 알수 있을라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서 익숙해지기보다는 겁만 늘어가는거 같다.
    뭘랄까 남의 눈에 비친 나를 꽤나 신경 쓰는듯....
    아직도 떳떳한 그리고 자신감이 없는건지 아님...내가 맞닥뜨릴 상처가 두려운것인지..


    누군가를 좋아하려고 하는것은 더욱 그러하다.
    20대의 불나방같이 맹목적으로 달려들던 모습은 이제 먼 기억일뿐일지도 모르겠다..
    겁을 내서는 내 사람을 얻을수 없음에도 막상 귀찮음과 두려움으로 애서 마음을 접어버리는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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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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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Fotografia/DMC-LX3 Style 2009. 2. 22. 21:06




    오랜만의 바다.
    멋지긴 했지만 아직 바닷바람은 내게 차기만했다.

    하지만 즐거운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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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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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면 으례히 거치는 과정중 하나!
    집들이.
    둘이 알콩달콩 사는건 환상이 아니라 생활이어도 부럽지..
    사진은 클릭하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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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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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생각하면서도 많이 안찍어서 까먹고 그러는 것들...
    이번엔 제대로 해봐야지..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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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의 출사이고 또 몇년전에 갔던 삼양목장을 비롯한 양떼목장
    금요일에 온 비로 눈은 거의 다 녹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자리라 큰 문제는...


    게다가 처음 들고 나가는 똑딱이 인지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인물 사진은 아직 필름 스캔을 못한지라 ㅎㅎ 그냥 출사 스케치형식으로 대신

    원래는 하얀 눈이 있어야 했을 목장 ㅜㅜ

    등산에 가까왔던 목장길~

    하얀양은 어디에....자세히 보면 꼬질 그자체인 양들

    먹는것에 고고씽~



    마치 폭풍의 언덕을 연상케 했던 삼양목장의 정상 전망대

    내려오는길에 나름 좋은 분위기였던 영화 나무.(연애소설, 베토벤바이러스등에 나옴)


     보너스 샷
    양떼목장에서 내려와서 삼양목장 가기전에 들른 식당에 먹은 꿩만두와 막국수



    참, 삼양목장에 가면 맛있는 라면 쪼끄만 미니어처를 줍니다~
    아울러 라면 1박스에 만원에 팔아서 라면들도 꽤 사가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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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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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점점 풀리고 있다.
    물론 비올듯 음산한 날씨도 좀 있지만..

    디카도 새로 사고 날도 풀리고 해서
    사진을 올해는 많이 찍어보자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몇년째 있는 모임은 출사는 거의 죽어서..

    새롭게 출사를 많이 가는 모임들을 가입했다.
    보아하니 다 한참 아래인 동생들이 대부분 이지만
    머 어떤가 사진을 찍으러 가는건데..ㅎㅎ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계속 출사 계획이 잡혀있네....
    간만에 카메라에 먼지 좀 털어줘야 겠군~

    are U going with me?? 우후훗~

    p.s : 그러고 보니 아직 루미의 사진은 안올렸네...내일쯤 올려야지~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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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주간의 고민끝에 결정한 녀석은 바로 DMC-LX3!!
    내심 무이자 긴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서 팔기를 기다리다가 지난 금요일에 신세계몰에 떠서 
    사려고 결정을 하고 마침 신세계 상품권이 있어서 그거 전환해서 같이 사야지 하고 토요일에 보니
    헉! 그새 품절!!!!

    어찌됫든 또 물건이 들어오겠지하고 일요일에 상품권을 전환금으로 백화점까지 가서 바꾸고
    월요일 아예 페이지를 띄우고 틈날때마다 새로 고침!!

    점심을 먹고 오니! 앗! 구매 버튼이 활성화 된게 아닌가
    정말 결제하는새 품절됫다는 글들을 봐서 서둘러서 떨면서 결제를 했다.

    그리고 껴주는 액정보호필름이 헐렁하다길래 새로 주문하고. 호환배터리도 나름 좋은 독일제로 주문!
    원래 껴준다는 속사 케이스가 있는 제품이 안뜨고 다른 제품이 떠서 안사려고 했던 정품 가죽 케이스도 주문!

    보호필름, 호환배터리, 정품케이스 해서 약 7만 3천원가량이 추가로 들어갔지만!
    상품권 신공 및 카드포인트, 쿠폰 신공으로 해서 모두 15만+2만+3만 = 20만원을 할인 받은 셈이라
    과감히 질렀다.
    결과적으로 13만원 정도 싸게 산셈.(그래도 만만치 않은 값이지만)

    드디어 내손에!

    박스를 접는법까지 상세히!!



    본체, 가방, 충전기, 케이블, 메뉴얼 등등

    본체 상세! 렌즈에 라이카 작렬!!


    가방과 나란히 한컷!

    라이카 렌즈임을 말하는 L

    가방과 도킹한 본체

    두껑을 닫고

    자체 넥스트랩이 있다. 하지만 케이스에도 연결선이 있는 관계로 달지 않고 대신
    로모그래피에서 받은 핸드스트랩을 달아주었다

    나에겐 다이낙스 알파7과 함께 과분할 녀석인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찍어야겠지!!

    p.s : 아 당분간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은 이게 마지막인가? ㅎㅎㅎ 이 녀석도 나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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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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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나름 관심을 가지고 다 쓰지 앉음에도 다다익선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손목시계 : 귀걸이나 목걸이를 할수 없는 남자로서 게다가 타이도 안매는지라 나름 기분전환이나 액센트를 줄수 있는...
                   하지만 좀 맘에 드는 시계를 사려고 하면 사실 gee 이라서 몇개 없다 ㅜㅜ

    펜 : 학생때부터 샤프나 펜에 대한 집착이 강한편.다 쓰지 않더라도 신제품이나 레어급의 펜들은 갖고싶어서
         1:3 정도의 거래를 통해서 바꾼적도 ㅎㅎ

    가방 : 사실 가방을 들고 다닐만큼 짐이 있지는 않고 대부분 자잘한 소품들이 많은 셈인데...그래도 백팩이나 크로스백 등등
             가방도 좀 있다...(사실 쓸만한건 거의 없고 쩝..그나마 집착이 젤 약한것)

    중순경에 가방을 하나 샀는데 어깨패드가 없어서 은근 흘러내려서 좀 불편해서 카메라 가방에 달수 있는 어깨패드를 주문했다
    판매처와 발송처는 용산. 그런데!! 배송조회를 하는 순간 완전 황당함이..그것은 바로

    추적정보를 잘 보면...용산 -구로 까지 잘 오다가 갑자기 대전으로 날라가는건 뭔지...게다가 새벽 5시에 출고를 했다능...
    헐....이시간이 아침 10시경이었으니 황당했으나 점심을 먹고 와서 보니 그새 서울로 돌라온 내 택배 ㅋㅋ
    짜튼 2일만에 준수하게 온것이긴 하지만 대전까지 갔다왔나 싶어서 좀 황당 ㅎㅎ

    지난주부터 스스로 봄뿌질을 하고는 연휴내내 고민과 번민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괴로워 했다.
    머 괴로움을 즐기는 M 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결국 목표는 정해졌고 나름 최저가로 파는 곳도 확보한 셈인데...
    가격이 아는 사람은 아는것처럼 컴.팩.트 디카임에도 보급형 DSLR 패키지와 비등하니 참 gee 인것이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있는것이랄까..
    괜히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반대로 사서 열심히 사용해주면 그걸로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보급형 DSLR 을 사는건 지금 있는 SLR 도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데 사족인듯 싶고

    누구처럼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손에 카메라가!! 이러면 좋겠지만 소심한 인이라...아마 결제확인을 누르는 순간까지
    고민에 고민을 할듯...

    지름신을 잘 물리치는 편인데 이렇게 가끔 메가톤급으로 오시기때문에 문제인것이다..
    물론 올해 여행을 안간다고 하면 살수 있겠지만...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모으면 또 여행갈돈은 어떻게든 모아지지 않을까? 음..여친이 안생기면 여행도 뭐....끝이지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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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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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부터 50.4 와 똑딱이 디카로 스스로 뽐뿌질 하고 하악하악 거리고 있다가...
    가격때문에 LX-3 는 참고 있었는데....문득 이왕 살거면....제대로 사자.(응?) 라는 생각에
    LX-3 도 고민의 대상에 넣고 있다가 투모로우님 과 마녀님 의 블로그에서 리코 GX-100 을 보고
    그 위 기종인 GX-200 까지 고민의 대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일단 F100fd 나 LX-3, GX-200 모두 광각을 지원하고 망원을 제외한 조건에서 나름 좋은거 같은데
    LX-3 의 라이카 렌즈( F2.0-2.8)나 GX-200의 1:1 포맷지원등 좀 고민된다.

    가격대성능면에선 F100fd 가 젤 낫지 싶은데....조금(2배가 좀이냐....) 무리 하면
    두녀석다 사정권에 들어오긴 한다.
    에초 소니 알파200을 현재 쓰는 필카 대신 서브(?)로 살까도 했으니 (라고 자기합리화를)

    각각의 사양을 보면

    파나소닉 DMC-LX3

    센서 : 1/1.63인치 1010만 화소 CCD
    LCD : 3인치 46만 화소
    렌즈 : f=5.1~12.8mm(35mm 환산 24~60mm) 루믹스 DC 바리오 즈미크론 렌즈
    밝기 : F2.0~2.8
    줌 : 광학 2.5배, 디지털 4배(엑스트라 옵티컬 줌 : 4.5배)
    촬영범위 : 50cm~무한대
    접사 : 1cm(광각), 30cm(망원)
    셔터스피드 : 1~1/2,000초(P모드), 8~1/2,000초(A, S모드), 60~1/2,000초(M모드)
    감도 : 자동, 80, 100, 200, 400, 800, 1600, 3200
    연속촬영 : 초당 2.5매 최대 8매, 최대 4매, 초당 6매(고속)
    손떨림보정 : 렌즈 시프트 방식(광학식), MEGA O.I.S
    얼굴인식 : 15명
    저장매체 : 내장메모리, SD, SDHC, MMC
    크기 : 109×59×27.1mm
    무게 : 265g


    리코 GX-200

    센서 : 1/1.7인치 1210만 화소 CCD
    LCD : 2.7인치 46만 화소
    렌즈 : f=5.1~15.3mm(35mm 환산 24~72mm)
    밝기 : F2.5~4.4
    줌 : 광학 3배, 디지털 4배(엑스트라 옵티컬 줌 : 4.5배)
    촬영범위 : 30cm~무한대
    접사 : 1cm(광각), 4cm(망원)
    셔터스피드 : 180초~1/2,000초
    감도 : 자동, 64, 100, 200, 400, 800, 1600
    연속촬영 : 5매(RAW)
    손떨림보정 : 광학식, CCD 시프트 방식
    저장매체 : 내장메모리, SD, SDHC
    크기 : 112×58×25mm
    무게 : 238g


    후지 F100fd

    센서:1/1.6인치 1,200만 화소 Super CCD HR VIII 
    LCD:2.7인치 23만 화소
    렌즈:35mm 환산 28 ~ 140mm 
    밝기: F3.3 ~ 5.1 
    줌: 광학 5배, 디지털 8.2배 
    AF 보조광   있음 
    촬영 범위   표준 : 45cm ~ 무한대 매크로 : 5 ~ 80cm
    AF 방식    : 센터 / 멀티 / 스팟 / 얼굴인식
    셔터 스피드   : 8 ~ 1/1,500초
    ISO 감도:64 100 200 400 800 1600 3200 300만화소에서 ISO 6400 / 12800
    연속 촬영    : 초당 1.7매로 3매까지 : 초당 5매로 12매까지(300만 화소)
    저장매체:SD, SDHC,XD 내장 메모리   57MB 
    크기: 97.7 x 58.9 x 23.4mm 
    무게   153g

    망원, 가격, 무게에서는 F100fd 가 젤 낫긴 한데..
    LX-3, GS-200 으로 으로 눈을 돌리면....
    렌즈의 밝기 또는 1:1  ISO 감도 등 사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여지기는 하다
    GX-200의 경우 현재 CJ에서 무이자 10개월로 15% 할인까지 가능해서 고민이 더 다가오긴 하다 ㅎㄷㄷ
    f100fd 에 메모리 추가하고 어쩌고 하면 최저가로 나온부분에서 가격상승은 당연히 있는거라 쩝..
    그렇게 하면 할인받은 GX-200 과의 격차가 줄기는 할거 같긴 한데...

    아!, 설연휴동안에 골아프게 고민하고 있어야 하나? ㅎㅎㅎ

    p.s: 드디어 결정을 한듯...이제 남은건 결제의 관문만...14:52

    p.s: 이후 결정이 급 바뀌긴 했는데...GX-200 가 좀더 가벼운 느낌이 있다.(실제로 가볍다) LX3 는 보기처럼(?) 묵직한 느낌이...거의 맘은 굳혀졌는데 역시 가격이 gee 한지라..참..

    2009/01/20 - [바람의목소리] - 셀프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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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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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안간 지난주인가
    스스로에게 뽐뿌를 하고 있다.

    거의 여행전용이거나(그렇다고 여행을 자주가냐? 그것도 아닌데) 출사 전용이 카메라를 가지고 잇는데
    지금 기종은 Dynax7을 구하면서 사부의 조언에 따라 50mm 렌즈를 이전 모델과 함께 처분을 했는데

    막상 17-35mm 와 85mm 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이 중간 50mm 가 살짝 애매하더라능..
    새로 생긴 취미중 하나인 맛집기행을 하면 음식 사진을 찍기엔 17-35는 좀 넓게 나오고 85는 인물전용이라
    사실 맞지가 않다.(고 혼자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물론 생각해보니 17-35로 찍고 크롭을 하면 되긴 하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다.
    오히려 28mm 나 35mm 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보면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듯..

    그러다가 문득 똑딱이 디카를 하나 살까 하는 생각으로 발전을 했다.
    똑딱이라고 할수 있는 28mm 로모가 있음에도 잘 활용을 못하고 있으면서 과연 똑딱이를 산다고
    잘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생각은 이렇게 하면서도 또 맘에 들어 하고 잇는 녀석은..바로 이녀석
    (사실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다지만 카메라에 대해서 정말 무지한지라...우리 사부의 한마디가 치명적이긴 하다 ㅋ)
    FUJI Finfix F100f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됫든 그리하여 50mm f1.4 렌즈와 위의 똑딱이중 고민을 하고 있는것인데..
    일단 연말정산을 보고 생각을 결정하지 싶다.
    지난 주말전까지만 해도 50.4 가 승자인가보다 하고 그러다 주말 사부와 메신저 대화 한방으로 또
    똑딱이로 휘청 ㅋㅋ
    귀 안얇다고 생각했는데...아니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도 작심삼일의 외침인 사진 좀 많이 찍어보자!! 하는 다짐을 또 해본다...
    (사진 찍힘을 좋아하는 달링도 생기면 좋겠다 ㅜㅜ)

    PS. 이상하게 2차도메인을 적용했다가 결국 웹폰트때문에 다시 돌아왔는데  RSS 에서 이동하면 계속 2차도메인으로 들어오네..
    이거 어떻게 해지한담? 티스토리 설정에선 2차도메인을 아예 빼버렸는데....
    2차도멘을 빼서 그런지 정상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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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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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지난주의 일인데...같이 간 일행이 선수를 쳐서
    포기를 하고 있다가 그래도 포스팅 하려고 사진도 찍고 소개를 하려고 했던거라..뒤늦은...포스팅을 ㅎㅎ

    흔히들 양고기 하면 조선족이나 중국식에서 들여온 중국식 양고기를 접하거나 알고 있다.
    또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먹기를 꺼려하는 분들도 있고

    지난주에 간 곳은 나름 '아랍식 양고기' 집이라고 했다.
    사실 아랍식과 중국식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양념의 차이가 아닐까 싶긴 하네.

    우선 시킨것은
    생양갈비와 양념양갈비
    어릴적엔 안그랬는데 크면서 고기맛을 제대로 알면서부터는 모든것은 양념없이 요리한것을 먹어봐야만
    그 음식의 진짜 맛을 알거 같아서 가급적 양념을 먹지 않는다.
    (그래서 칙힌도 후라이드~~)

    기본 찬거리.오른쪽 올리브&토마토 원츄!~


    생양갈비를 찍어먹는 가미소금

    드디어 나온 양갈비
    첫번째 생양갈비
    숯불에 잘 구워진 양갈비 (화밸을 조정하다보니 불색이 가스불같지만 숯불이다)
    굽는과정에서도 위에 후드가 내려오기도 해서 냄새가 난다 해도 금방 빠진다. 일반적인 중국식 양고기집에는 후드가 따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냄새가 거의 안나는거 같다.
    굽는것도 직원들이 구워주시고 다 익으면 먹기좋게 잘라주십니다.
    잘 구워진 녀석을 요 소금에 톡 찍어 먹으면 정말 죽음입니다~
    이른바 아랍식 양념양갈비 입니다. 허브등으로 뿌리고 기본적으로 살짝 양념이 되있다.
    간이 되어 그런지 굳이 소금에 찍지 않고 그냥 먹어도 괜찮다.
    갠적으로는 생양갈비가 더 낫다.
    양이 적고 가격은 그리 싸지 않은 관계로 사실 밥을 따로 시켜야 하는 점이 있는데
    양고기 김치찌게보다는 처음 보는 보양탕을 시켜보았는데
    그냥 모습은 감자탕이나 뼈다귀 해장국 스럽지만 맛을 보면 짜지도 않고 간이 딱맞고
    조미료만도 별로 안나서 아주 맛난다. 이걸로도 술 좀 먹을수 있을듯

    이외 무슨무슨 샐러드라는게 있던데 그것도 많이들 시켜먹고 아예 전골로 시켜먹는 분들도 있었다.
    양꼬치도 먹었는데 중국식 꼬치보다는 좀 더 고기가 크다. 그래서 가격대 성능비로 이해가 되기도 하다.
    양다리 살로 만들었다는거 같은데..꼬치 7를 먹거나 양갈비 1인분을 먹거나 그것은 선택~ㅎㅎ

    위치는 신천에 있는 잠실성당 옆에 오락실이 하나 있습니다.
    게임센터 같은곳인데요. 인형뽑는거나 그런것도 있는 종합 게임센터 입니다. 그 옆골목으로 쑥 들어가면
    청록색의 알라딘 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네이년에서 알라딘의 양고기 치면 나옵니다.
    다음주에 또 습격할거예요~ 어쩌면 오늘 할지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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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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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경씨의 작품은 늘 가슴을 찌르는 대사가 좋아서 보곤 했다.
    물론 그사세는 안보고 넘어갔다만 그사세가 성공은 아니나 역시 그녀의 팬들에겐 좋은 작품이었지 싶다.

    노희경씨가 얼마전에 수필집이랄까
    책을 하나 냈는데 바로 지금 사랑하지 않는 유죄 라는 책이다.
    도서관에 빌려보아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모임 후배가 지난주 전격으로 빌려주어
    이번주부터 손을 대고 있다.

    그녀의 살아온 이야기도 있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인것으로 보인다.
    이성간의 사랑, 부모 형제간의 사랑 등등...

    부담없이 담담히 진도가 나갈수 있는 책이랄까..

    책을 읽다보니 문득 이 책과 참 어울린단 싶은 노래가 있었다.
    바로 이번주에 나온 바비킴의 노래인데...
    가사를 읽다보니...

    그냥 왠지 이 책과 참 어울리는구나..
    사랑이란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 그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는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하고
    사랑이란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나는 웃음거리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
    다시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때문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는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어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고갤 떨구며 사랑앞에 또 서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도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 가도
    모른척 해도 날 잊는 데도
    사랑이 다시 꼭 온다.

    flash mp3 player object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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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파티에 초대된 당신 , 중간에 게임시간이 있었는데 ~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과 벌칙을 받게 됐습니다 .
    어떤 벌칙이었을까요 ?



    1. 막대과자를 서로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

    2. 두 사람 사이에 풍선을 두고 터뜨리면서 껴안아야 한다.

    3. 서로가 목을 휘감고, 러브샷을 해야 한다.

    4. 서로의 볼에 뽀뽀를 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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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

    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자를 일컫는 답니다.


    이게 뭥미???
    위젯중 하나인 포츈쿠키를 눌렀더니..이 말이 나왔는데..무슨말인지 허허..

    이웃님들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다들 서로서로 염장 지르는 한해가 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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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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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에 휴가를 내고 긴 동면에 들어가려고 했던 계획은
    사실 별다른 계획이 없어서 세웠던 거긴 하지만

    다행히 26일에 모임 후배랑 만나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어쩌면 지난 5개월 넘은시간에 만개(?)한 취미는 맛집탐방.
    늘 하고는 싶었지만 주변에 그럴 사람이 없었지만 지난 5개월동안 같이 할 사람이 있어서 정착이 되버린거죠

    점심에는
    이태원에 있는 비스트로 코너에 가서 참숯으로 3시간 이상 훈연시킨 립을 먹었습니다.
    원래 그라제버거보다 맛나다는 버거도 먹을려고 했지만 둘이 립만으로 배불러서 못먹었죠
    (사실 처음에 주문할때 같이 했는데 어쩌다보니 주문이 누락되서 오히려 다행이었다죠)
    사진을 못찍은 관계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kr.blog.yahoo.com/khkbkn55/2

    그리고 삼청동에 갔는데...
    사실 사진을 찍을거리는 이제 거의 없는 삼청동입니다.
    모델출사나 인물출사가 아니면 가게는 이제 그만..
    그래서 늘 가고자 했던 마녀 늑대의 발톱에 빨간매니큐어를 칠하다를 가려고 했는데
    헉! 금요일 낮부터 자리가 없더라구요. 이미 4시부터 와인 드시고 계신분들은...누규??? ㅋ
    다음엔 꼭 가봐야죠.
    참고할 포스팅은 이것
    http://www.ezina.co.kr/145

    저녁에는
    홍대로 건너와서 아끼는 그러나 알려주긴 좀 그런 오뎅바'광'에 갔습니다.
    홍대 메인스트릿이 아닌 곳이라 아는 사람들만 오고 길을 설명해주기도 살짝 어려운곳
    작년에 가고 올해 처음 간것인데 여전하더군요.
    다른곳과는 다른 메로구이나 약은 적지만 맛난 새우구이등

    그리고 마무리또한 가고 싶어했던 하지만 그 근처에서 못찾고 헤맸던
    케익 하우스 미카야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케를 한잔 하고 와서 흔들린 폰사진


    뉴욕치즈케익과 초콜렛타르트를 시켰습니다.
    초콜렛타르트는 정말 초코 덩어리라 우울할때 먹으면 정말 기분 좋아질거 같더군요~
    커피도 리필이 되고 케익은 싼가격은 아니지만 커피가 리필이 되니 그걸로 어느정도 보완이 될듯 싶어요

    참, 10시쯤에 간건데 개그맨 윤정수가 어떤 여자분과 함께왔던데 전혀 아는체 해주지 않았습니다.
    뭐 본인도 그리 의식하는거 같지 않았구요

    평일 쉬는날에 늦게 일어나서 그냥 딩굴 하다보면 금방 지나가던데 이렇게 바지런히(?) 움직이니
    좋네요.
    하지만 무엇보단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딩굴하는 시간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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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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