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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든 초능력을 잃어버린 히어로 마냥

사진도, 연애도, 일도, 공부도 열정을 잃어버린걸까...

모든게 귀찮고 무작정 목적없는 여행을 계속 달려가고만 싶으니...



어쩌면 눈코뜰새 없이 매일 야근하고 그렇다면 이런 배부른 고민은 안할까?

진짜 이번 주말엔 바다를 보러 달려가볼까....


러블리러블리 한 계절인데....이런 기분은 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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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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