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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것처럼
연애에서, 사랑에서는 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것이다. 패자다라는 말이 있다
.

글쎄, 짝사랑이 아닌 쌍방간의 사랑에서도 사람의 마음이 모두 똑같지 않는것처럼
어떤것을 먹든, 어떤일을 하든, 어떤것을 보든 상대방을 생각하고 그런 비율이
어떤 사람은 40% 일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70%일수도 있다.

하물며 누가 승자고 패자고 한다는것이 좀 우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얼마나 좋아하는지 생각하는지에는 자존심은 챙겨둘게 아니지 싶다.
다만 서로의 상처나 프라이드에 상처가 될지 모를 듯한 말이나 행동은 삼가해서
그런 부분에서의 자존심은 존중해줘야 하지 싶다.


어떤면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남자와 여자의 패턴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다...
알까요? 당신이 날 이렇게 망쳐버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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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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