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몽 3집
들어보면...아..또 이스타일이야? 할수 있지만
어쩌면 이게 엠씨몽 스타일 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여전히 슈퍼스타의 박장근과 함께 한 엠씨몽 다운 재밌는 곡들~
가사를 잘 들어보시라~ㅋㅋ
생활의 발견
생황의 재발견
3집으로 돌아온 MC몽!!!
MC몽 1,2집 앨범이 말 그대로 대 히트에 이어 2006년 가장 기대 되는 앨범으로
드디어, 1년 4개월 만에 3집 ‘The way I am’ 앨범을 대중들에게 발표 되었다.
MC몽은 그 동안 두 장의 앨범으로 새로운 장르 NEO-HIP HOP 을 선 보이며
MC몽 만의 힙합 스타일로 MC몽의 대세의 새로운 장을 열어 온 장본인 이다
과연, 그가 이번에도 또 한번의 MC몽 신드롬을 열 것인가?
이번 3집 ‘The way I am’ 는 MC몽만이 표현 할 수 있는 힙합을 MC몽이 각 곡마다
프로듀싱에 참여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MC몽 특유의 랩핑 또한 변화를 시도 하여 그의 독특한 랩핑
을 구사 하였다.
MC몽이 외치는 The way I am ?
1,2집에서 들려주었던 MC몽 스타일 힙합은 절대 버릴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랩퍼 MC 몽이 추구하는 힙합 이다. 그 누가 뭐라 해도
‘자기 방식대로 자기가 느끼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진정 자기의 음악이다’
이것이 바로 MC몽만이 말하는 “내방식의 힙합” 이다.
라는 컨셉 아래 MC몽은 1,2 집 때 처럼, 음악 작업 에 만 몰두 하였다.
보다 더 나은 3집에 MC몽의 앨범을 손꼽아 기다릴 대중들만 생각했다.
만능 엔터테이너 MC몽!!
MC몽에게는 천가지의 표정이 있다.
MC몽이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표정과 엔터테이너 적인 면을 강조 하되,
1, 2집 과는 달리 음악적인 요소와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선 보이기 위해
새로운 앨범 쟈켓을 시도 하였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MC몽의 앨범 그 세번째는?
1,2집 에 히트를 시켰던 프로듀서 김건우 작곡가 와 손 잡고 또 한번의 명곡들을
만들어 내었다.
기존에 선 보였던 발라드 힙합 ,뉴잭스윙 힙합, NEO-HIP HOP은 물론
이번 3집 앨범에서는 디스코 힙합, 펑키 힙합, 아카펠라 힙합 등 퓨젼 힙합 또한
새로운 변화로 환상의 조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3집에서 집중을 두었던 부분은 64인조 거대한 오케스트라 현악과 힙합의 만남이 이번 앨범에 Quality를 보장 할 것이다.
노력하는 랩퍼 MC몽의 한층 더 성숙된 면을 강조하기 위해 프로듀서와 직접
음악 한 곡 한 곡 을 MC몽이 직접 선택하였고, 틈틈히 작업 해온 자작 곡,편곡을 선 보였다.
‘180도’ , ‘천하무적’ 그 이상의 타이틀곡은?
이번 앨범에서도 타이틀 곡 선정 하기란 쉽지 않았다.
녹음의 작업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MC몽의 진가는 발휘되었고,
새로운 곡 아이템을 찾기 위한 미로게임이 시작되었다.
1집의 타이틀곡 ‘180도’는 ,MC몽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말 그대로 180도 반전의 신도롬. 2집의 타이틀 곡 ‘천하무적’ 또한 재치 있는 제목으로 인생순리에 강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이번 3집은 더욱더 강한 메시지가 필요했다 MC몽은 주저 하지 않았다.
이제 또 한번의 신선한 가삿말로 또 한번의 대 히트를 그리고, 신드롬을 날려야만 했다.
그것은 바로 어린아이부터 어른 까지 다 공감 할 수 있는 단어 “아이스크림”이였다.
아이스크림은 쉬원 하며 사람들에게 아주 감칠 맛 나게 하는 달콤함 이다.
MC몽은 이 아이스크림을 사랑에 비유해 가삿말을 만들어 내었다.
쉽게 녹아버리고 쉽게 질려버릴 수 있는 아이스크림은 바로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빠른 송 템포의 기계음의 힙합곡으로 MC몽의 재치 있고 공감되는 가사는
또 한번의 인기 몰이를 예감케 한다.
대중들의 감수성을 사로잡는 작사의 마술사 MC 몽!!!
지난 2004년 KBS가요대상 작사가 상을 수상한 MC몽…
MC몽 에게는 이 또한 어깨의 무거운 짐 하나의 숙제였다.
또 한번 대중들에게 공감성을 주며 감수성을 사로 잡아야 하는 작사 아이템을
구상 해야 되는 것 이였다.
전체적인 랩 가사는 물론 SONG 가사 도 직접 작사 하여 MC몽의 특이한 감수성을 자극시키는 시적인 표현들이 터져 나와 또 한번의 MC몽을 ‘언어의 마술사’로 표현 할 만큼의 이번 3집 앨범에서 경이를 표하게 만들었다.
MC몽의 3집! 피쳐링진 또한 화려 + 한국과일본의 대중음악 만남!!!
MC몽의 3집 앨범 프로젝트는 비밀리에 진행 되었다.
그 중에 제일 중점으로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한국의 힙합 랩퍼와 일본 J-POP의 싱어의 만남 으로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프로젝트 이였다.
기존 m-flo의 첫 여성멤버인 LISA는 한국가수 와 작업은 최초이며,
MC몽 1집 대 히트곡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 를 제작하여 그녀가 피쳐링은 물론 직접 작사를 하겠다며 권유 할 정도로 성공적인 곡 이였다.
그에 반대적인 애절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오랜 공백을 가지고 있는 박효신도 적극 피쳐링 의사를 밝히며, 아카펠라 형식의 명곡 “기도”가 탄생되었다.
우리나라의 신세대 여자가수 아이비, 메이비 또한 이번 앨범에 MC몽에게 우정을 과시 하였다.
가창력을 자랑하는 아이비와 함께 조화를 이룬 “못된영화” 는 애절한 가사가 3인칭 관점에서 두 남녀의 한편에 영화를 보는 듯 절묘하게 묘사 되었다.
신인가수 이자 유명한 작사가 MayBee는 본인 1집을 직접 선물해 주었던 곡에
보답하기 위해 뜻하지 않은 피쳐링을 선물 했다. 그 곡은 리쌍의 멤버 길과 함께 작업한 ‘The way I am’ 에서 메이비의 색다른 보이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쌍 길이 MC몽 3집의 높은 완성도를 극찬 하며, 본인도 직접 피쳐링에 적극 참여 하여 새로운 느낌의 곡이 만들어 졌다.
MC몽은 음악으로 대중들을 즐겁게 한다.
재치 있는 아이템, MC몽이 직접 구상. MC몽의 제일 친한 패밀리들이 직접 작사하여, MC몽이 직접 프로듀싱한 “생활의발견”재즈 힙합과 “Lost in music” 디스코 힙합 또한 새로운 변화의 시도 였다.
MC몽과 그의 영원한 친구 오성훈이 직접 작곡한 “허클베리 몽의 모험” “Beautiful day” 는 그 동안 그가 꼭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담아 힙합을 세련된 음악으로 승화 시켰다.
그 외 모니터 결과 타이틀 감에 올랐던 신나는 비트의 “The winner”
시적인 가사로 슬픈 애절함이 묻어나 mc몽의 랩핑이 돋보이는 “벙어리”
1집 남성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던 “그래도남자니까” 그 두번째 이야기 가 이번
3집에서 “독”으로 탄생 되었다.
또한, 언론상에서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MC몽의 감춰진 “비밀”을 랩으로 공개 할 것이다.
누가 그를 막을 것인가?
전체적인 앨범의 완성도는 1,2집을 함께 한 프로듀서와 모든 스텝들의 도움으로
MC몽의 인간미를 또 한번 느끼게 하고, 무엇 보다도 MC몽의 뛰어난 아이템 기획과 순간 순간 들어가는 애드립, MC몽의 아티스트적인 음악적 큰 발전을 발견 할 수 있었던 완성도 깊은 앨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 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만큼은 MC몽 본인 에게 많은 발전을 발견해준 앨범 이였다.
앞으로 보여 질 MC몽 그의 3번째 앨범을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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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