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의 매주 1번씩 치뤄야 했던 폭풍(?)이 다시금 몰려오고 있다.
흠..
정말 난 아직 준비가 안된걸까...
사랑이란 가랑비에 옷젖듯 스며드는걸까..
아니면 카메라의 플래시처럼 펑 하고 터지는걸까??
'방구석 상자 > 나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고민하지말자 (0) | 2006.03.09 |
---|---|
날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5) | 2006.01.13 |
어머니 생신 (4) | 2006.01.03 |
지난 상반기의 매주 1번씩 치뤄야 했던 폭풍(?)이 다시금 몰려오고 있다.
흠..
정말 난 아직 준비가 안된걸까...
사랑이란 가랑비에 옷젖듯 스며드는걸까..
아니면 카메라의 플래시처럼 펑 하고 터지는걸까??
스스로 고민하지말자 (0) | 2006.03.09 |
---|---|
날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5) | 2006.01.13 |
어머니 생신 (4) | 200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