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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의 매주 1번씩 치뤄야 했던 폭풍(?)이 다시금 몰려오고 있다.

 

흠..

 

정말 난 아직 준비가 안된걸까...

 

사랑이란 가랑비에 옷젖듯 스며드는걸까..

 

아니면 카메라의 플래시처럼 펑 하고 터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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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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