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지금 퇴근했다.

 

쩝..내일이 휴일인게 이따구로 덥쳐올줄이야.

 

짜증이 머리끝까지 구석구석 박혀서..

저녁도 못먹고....사실 먹자고 해도 별로 먹고 싶은 기분도 아니고

참아야지 ...

 

엉망징찬 어설픈 녀석이...이렇게 일배우고 그러는거지.

5년동안 몰한건지..허허..

 

내일 출사도 꽝이다. 비나 왕창 와라...?..

에휴,,,가는 사람들한테 이런 저주 하면 안되지...

가능한 비는 오지말고 좋은 사진들 찍고오길.....

'방구석 상자 > 나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3) 2004.07.23
주룩주룩  (2) 2004.07.16
젠장젠장  (2) 2004.07.10
Posted by 라면한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