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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름늦게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금요일 여파에 대한 휴식

누구 말에 의하면

'애인이 없으니까 주말에 집에가서 쉬죠!!'

물론 저 말을 한 사람도 내가 보건데 오십보 백보.

 

어제 새벽까지 이거저거 케이블 돌려보고..

새벽에 히키의 라이브도 하던데...

웬일인지..

짜튼 그래서 좀 늦게 자고..

 

오늘은 주일마다 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팀 시합

오늘은 초반에 잘 나가다 중반이후 와르르..

사실 지난 경기들보단 경기내용은 좋았다.

다만 타력이 비리비리...

 

끝나고 간만의 휴식 아닌 회식.

다들 나름대로 삼겹살에 소주로 열심히 달리고..

2차를 맥주로 마무리 하고..

(사실 맥주도 마무리 보단 몇몇의 달리는 분위기)

 

주말이 토요일은 출근이든 아니든 이래저래 흘러가버리면

일요일의 사회인 야구는 사진도 찍고 싶어 하는 내겐 상당한 부담

어쩜 올해까지만 야구를 하고 내년엔 야구를 쉬고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으러 다닐지도 모르지만...

 

12:20 현재 상당한 피곤 상태.

내일 11시 회의와,....워크샵이 기달리고 잇는것으로 볼때

이번주도 꽤나 피곤한 한주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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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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