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네이버 블로그에 드디어 발을 내 딛었다.
음..싸이의 느림과 사진 업로드의 불편함에..
이곳은 리사이징도 크게하고 웹상의 앨범처럼 올릴것이다.
흠..단계적으로 테마별로 꾸볼까도 한다..
그런데 1일 업로드 5메가는 좀 실망이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