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알게된 블로그 이웃님인 정호님의 포스팅을 보고 나도 했봤더니.
65점
머 어쩌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른다.
그다지 정보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신변잡기나 그날그날의 일기나 넋두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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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쩌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른다.
그다지 정보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신변잡기나 그날그날의 일기나 넋두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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