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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Fotografia/DMC-LX3 Style 2009. 2. 26. 14:43

다들 칼국수를 먹으러 간다는 소리에.....한명 꼬드겨 먹은 점심
칙힌은 언제먹어도 맛나는구나~

딸기철이라고 하더니 요새 딸기 파는데가 많네~
다들 점심은 뭐 드셨나요??
(라고 해봐야 대부분 저녁에 댓글이 달리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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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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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바꾸어 보았다.
사진 제대로 올리려고 하다보니 1단으로 된 것들을 골라보았는데....덕분에 우측에 있던위젯이나 메뉴들은 사라져버렸다. 이거 뭐 나도 답답하긴 하다.
상단 타이틀의 플래시로 된 제목과 블로그 타이틀이 좋아서 바꾸긴 했는데...
이것만 어떻게 가져올수 없을까....스킨을 한번 잘 뜯어보면 알수 있을라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서 익숙해지기보다는 겁만 늘어가는거 같다.
뭘랄까 남의 눈에 비친 나를 꽤나 신경 쓰는듯....
아직도 떳떳한 그리고 자신감이 없는건지 아님...내가 맞닥뜨릴 상처가 두려운것인지..


누군가를 좋아하려고 하는것은 더욱 그러하다.
20대의 불나방같이 맹목적으로 달려들던 모습은 이제 먼 기억일뿐일지도 모르겠다..
겁을 내서는 내 사람을 얻을수 없음에도 막상 귀찮음과 두려움으로 애서 마음을 접어버리는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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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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