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을 하는데
낮에 정확히는 오전에 하늘이 컴컴할정도로 내리던 비는 그치고
심지어 개이면서 해도 나오더라능.
약 20분 정도면 걸어갈수 잇는 거리라.
사실 아파트 단지 빠져나오는데 10분, 사무실까지 걸어오는데 10분 정도라서 그렇지
걷는걸로 20분하면 길지만 머 걸어다닐만 하다.
아주 더운날을 빼곤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우리나라에만 해당하는지, 일반적인 의견인지는 잘 기억이)
여자의 대부분은 다른 여자보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하고.
남자의 대부분은 '그래도' 나는 다른 남자보다는 좀 잘난곳이 있지 한다는 조사를 본적이 있다.
하긴 나도 선천적인거 말고 후천적인 부분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긴 했구나...
낮에 정확히는 오전에 하늘이 컴컴할정도로 내리던 비는 그치고
심지어 개이면서 해도 나오더라능.
약 20분 정도면 걸어갈수 잇는 거리라.
사실 아파트 단지 빠져나오는데 10분, 사무실까지 걸어오는데 10분 정도라서 그렇지
걷는걸로 20분하면 길지만 머 걸어다닐만 하다.
아주 더운날을 빼곤
지하철 입구를 통해서 도로를 건너야 해서 지나가는데
오후엔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민소매티에 졸짧치를 입은 아가씨가 지나가시더라능.
순간 그 여자분의 주위를 지나가는 남녀가 다 쳐다보더라능.
물론 보는 이유는 다를것이라고 본다.
여자들은 그냥 보시는데 남자들을 찬찬히 보면 재밌긴 하다.
" 대부분 안보는척 다른곳을 보면서 눈은 그쪽으로 향한다."
혼자 걸어가든, 친구랑 걸어가든, 심지어 여친(?)과 걸어가든 은연중에 눈은 다 돌아가더라
'남자의 본능일까?' 도 싶으면서 재밌는(?) 모습이다.
오후엔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민소매티에 졸짧치를 입은 아가씨가 지나가시더라능.
순간 그 여자분의 주위를 지나가는 남녀가 다 쳐다보더라능.
물론 보는 이유는 다를것이라고 본다.
여자들은 그냥 보시는데 남자들을 찬찬히 보면 재밌긴 하다.
" 대부분 안보는척 다른곳을 보면서 눈은 그쪽으로 향한다."
혼자 걸어가든, 친구랑 걸어가든, 심지어 여친(?)과 걸어가든 은연중에 눈은 다 돌아가더라
'남자의 본능일까?' 도 싶으면서 재밌는(?) 모습이다.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우리나라에만 해당하는지, 일반적인 의견인지는 잘 기억이)
여자의 대부분은 다른 여자보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하고.
남자의 대부분은 '그래도' 나는 다른 남자보다는 좀 잘난곳이 있지 한다는 조사를 본적이 있다.
하긴 나도 선천적인거 말고 후천적인 부분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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