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막힐듯한 더위가 지나가버린 도심의 한구석
아직 남아있는 열기를 한껏 머금은 바람을 마주하며 공원 벤치에 앉아 마시는
한잔의 맥주, 그리고 너와의 산책
숨막혔던 수요일 오후 지는 노을 보며 Dreaming~
아직 남아있는 열기를 한껏 머금은 바람을 마주하며 공원 벤치에 앉아 마시는
한잔의 맥주, 그리고 너와의 산책
숨막혔던 수요일 오후 지는 노을 보며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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