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갈려고 했는데 그날 소개팅이 잡힐거 같다.음.놀러가고도 싶은데 흙흙 오전 10시 47분
- 가끔 다른분 미투보다가 무의식적으로 친구들은 누르고는 어?? 이런분들이 내친구였나?? 하는 착각을 하곤 한다. 오후 1시 53분
이 글은 badasae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4일 내용입니다.
'방구석 상자 > 바람의목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한그릇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6일 (2) | 2007.05.07 |
---|---|
라면한그릇님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2일 (0) | 2007.05.03 |
와인 어떻게 마셔야 해? (2) | 200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