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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바람이 제법 불기 시작했다.

이른바 태풍이 와서...

아침에는 재채기를 할정도로 바람이 불더군.

 

다음주면 처서.

대개 처서가 지나면 아침저녁으론 가을이라고 하는데.

 

이번 여름은 장마가 길어서인지 짧은듯 싶었는데..

가을이네.

 

2006년도 반을 넘어가 이제 3/4를 향해 달려가는데..

올해는 또 어떤 결과를 가지게 될런지...

새삼 시간이 빠름을 돌아보게 된다.

 

흠.

힘내자!

올해는 숙제를 마무리 지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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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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