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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나름대로..알차게 보냈던..

(글쎄다 --;;;)

 

이번주에 이거저거 끝내야 하는 일들이...

월말이라 그런것은 아니나 --;;

 

아침부터 살짝 짜증과 심드렁한 기분이...

(주말새 예상했는지도 모르겠다)

 

점심먹고 졸린듯한 기분을 벗어나기 위해 오랜만에 들은

몽~

 

언제나 이 노래를 들으면 춤추러 가고 싶다.

(지난 토요일 몬도 파티에 갔으면 어느정도 해소 됫으련만 ㅎㅎ)

 

아..

지난 주말 접촉사고로..보험처리했는데 62만원이나 나왔네..

그럴꺼면 내것도 같이 보험처리할걸........쩝

 

p.s : 스스로 고민하지말고 자신감을 갖자! 넌 제법 잘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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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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