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드라마의 악녀(?)들과 요새 드라마의 악녀(?)들의 다른 모습은..
예전엔 모든것을 다 가진 악녀들이 똑똑한 (하지만 평범한 신분)남자를 뺏앗아오기 위해
무엇이든 다하는 그런거 였는데..
위의 얘기가 나온 희진이나 효린인 정말 그들도 평범하고 사랑에 목말라 하는 이들이라는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보다 인간적이기때문에...그리고 그 남자들을 뺏어(?)가는 여자들이 교통사고처럼
사진기의 플래시처럼 펑하고 만나게 되어 맺어져 버린다는게..맘에 안드는지도 모르겠다.
짜튼 궁 뒤늦게 잼나게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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