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지난 주말은 입춘,
물론 날씨는 전혀 입춘스럽지 않았지만 ㅎㅎ
그리하여 봄옷 쇼핑
작년에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마음이 안정되서(?)그런지 화사한 색상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기 시작.
지난해 핑크, 연두, 꽃남방을 했다면..
지난 주말엔
퍼플, 핑크 의 가디건식 셔츠와 남방. 그리고 봄 쟈켓.
흐음~오늘 날씨는 눈이오고 겨울스럽지만
내 마음만은 봄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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