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둘러싸여 있어도 해결할 수 없는 사랑의 충만함으로 해결할 수 없는 외로움이 있다. 그 외로움은 너무나도 원시적이고 근본적이다. 그 외로움의 아이러니함은 그리움이 해갈된다고 해도 사그러들지 않는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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