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한 시내연수
이런 동네 몇바귀를 돌더니만 바로 도로로....허억..
10년만에 잡은 운전대 어찌나 긴장되던지..
오토임에도 쓰지 않는 왼발도 어찌나 긴장되던지 --;;
신천에서 판교근처까지 갔다가 그대로 출근..
정체길부터 살짝 고속주행(나름대로)까지...
도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다녔더니 어찌나 신경쓰이고 정신없던지..
그래도 신기하고 신통하다 --v
어서 열심히 연습해서 베스트 드라이버의 길로....--;;
역시 커브가 어렵다...차선변경도...
지나친 방어운전으로 도망운전을 --
자자..첫술에 배부를까!!
차근차근!!!
화이토!!!
'방구석 상자 > 바람의목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수 2일차 (0) | 2005.05.04 |
---|---|
샵 (0) | 2005.04.29 |
나의 모습, 나의 위치.. (2) | 200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