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의 봄바람 프로젝트.
1탄으로 지난 일요일 당일치기 군항제.
이런....비가 오고 날씨가 엄청 꾸리해서 완전 꽝.
게다가 이상저온등으로 ?떤?은 --;;;;
결국 돌아오는길 아쉬움에 진주성탐방으로 살짜쿵...
어제 초딩동창녀석이.
다음주 삼양목장 봄나들이를 주장했는데..
그래!! 가자..했거만...아마도 숙소가 그랬나..
도고쪽의 펜션으로...(흠......)
어쨋거나
올해는 야구를 못하게된 이상 주말마다
놀러다니기로 마음먹은바.
일단 봄바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행다니기다.
물론 겨우내 놓았던 사진도 함께.
자. 떠나보자구!!!
'방구석 상자 > 바람의목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안하네... (0) | 2005.04.22 |
---|---|
남자 O형 : 정열파의 화끈한 남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 | 2005.03.31 |
어머니 (0) | 200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