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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킨과 아이콘들은 많이 보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다.

 

게임도 기존의 플래시 메일의 게임을 생각하다면 어느정도 적용이 가능한

게다가 한게임이 있는 네이버라면...  <--바탕체

 

그런데 이번의 폰트샘은 나로서는 생각하지 못한거였다.

물론 기본 폰트에도 몇개가 있지만  <--돋움체

 

포토샵이 거의 대중화를 이루려고 하는 마당에

폰트에대한 욕심과 관심은 나름대로 있는데

그걸 또 상품화 하다니..흠... <---Verdanda 체

 

어제도 선배랑 점심먹으며

자기는 요새 어떻게 하면 모든걸 팔수 잇고 돈벌수 잇는거에

모든 신경을 쓰고 잇다고 하던데... <-----타임체

 

흠...폰트샘역시 콜롬부스의 달걀처럼 놓치기 간과하기 쉬운거엿을거 같네.

(츄리닝의 콜롬부스의 달걀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가슴에 오산이라는 벽을 만나게 되죠~) <-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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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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