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自分を强く見せたり
지분오츠요쿠미세타리
자신을 강하게 보이거나

 

自分をうまく見せたり
지분오우마쿠미세타리
자신을 잘 보이거나

 

どうして僕らはこんなに息苦しい生きかた選ぷの
도시테보쿠라와콘나니 이키구루시이 이키카타에라부노
왜 우리들은 이렇게 답답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거야

 

まぶかに被た帽子
마부카니카붓타보시오
깊숙히 눌러 쓴 모자를

 

今日は外して見およ
쿄와하즈시테미오요
오늘은 벗어보자

 

少し亂れたその髮もかわいくて僕は好きだよ
스코시미다레타소노카미모 카와이쿠테보쿠와스키다요
조금 흐트러진 그 머리카락도 귀여워서 나는 좋아

 

風に踊る枯れ葉 濡れた芝生のにおい
카제니오도루카레하 누레타시바후 노니오이
바람에 춤추는 마른잎, 젖은잔디의 향기

 

君とね 好んで見上げた可もない空
키미토네 코논데미아게타나니모나이소라
너와- 즐겨 올려다봤던 무엇도 없는 하늘

 

答えなどどこにもない
코타에나도 도코니모나이
답이란건 어디에도 없어

 

誰も敎えてくれない
다레모 오시에테쿠레나이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아

 

でも君を思うとこの胸は
데모키미오오모우토코노무네와
그래도 너를 생각하면 이 가슴은

 

可かを叫んでる
나니카오사켄데루
무언가를 외치고 있어

 

それだけは眞實
소레다케와 신지츠
그것만은 진실

 

剝き出しの言葉だけをかたすみに捨てたあの日
무키다시노코토바다케오 카타스미니스테타 아노히
드러낸 말만을 한쪽구석으로 버렸던 저 날들

 

その向うの優しさに今なら氣ずけていたのに
소노무코오노야사시사니 이마나라키즈케테이타노니
그것을 향한 상냥함에 지금이라면 알아채고있는데

 

凍えそうなベンチ 寄り添うな戀人達
코고에소오나벤치 요리소우코이비토다치
얼어버릴 것 같은 벤치, 붙어앉은 연인들.

 

いくつもの愛の言葉が生まれては消える
이쿠츠모노 아이노코토바가우마레테와키에루
몇개라도 사랑의 말이 생겨나서는 사라져버려

 

永遠はどこにもない
에이엔와 도코니모나이
영원은 어디에도 없어

 

誰も觸れることはない
다레모 후레루코토와나이
누구도 언급하는 일은 없어

 

でも君が笑うとその先を
데모키미가와라우토소노사키오
그래도 너가 웃으면 그 후를

 

信じて見たくなる
신지테미타쿠나루
믿어보고싶게 돼

 

手を伸ばしたくなる
테오노바시타쿠나루
손을 잡고싶게 돼

 

答えなどどこにもない
코타에나도 도코니모나이
답이란건 어디에도 없어

 

誰も敎えてくれない
다레모 오시에테쿠레나이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아

 

でも君を思うとこの胸は痛みをだきしめる
데모키미오오모우토코노무네와 이타미오다키시메루
그래도 너를 생각하면 이 가슴은 아픔을 꼭 껴안아

 

それだけが眞實
소리다케가신지츠
그것만이 진실
 


'방구석 상자 > 音樂 + 映像 共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연인  (0) 2004.10.29
夜空ノムコウ - SMAP (PV)  (3) 2004.09.22
くるみ - Mr.children (PV)  (3) 2004.09.15
Posted by 라면한그릇
|